고민상담

배우자한테 친구가 먼저냐 아내가 먼저냐라고 물어보니 둘 다 소중하다고 하네요. 친구간 의리가 가정보다 더 중요한가요?

30년지기 친구가 자기한테는 소중하고 또 배우자도 그 이상 소중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 하나 보고 결혼을 했는데 그렇게 말을 하니 약간 배신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과 동시에 우선순위가 가정인데 남자들은 주변 인맥을 더 소중히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 거 같던데, 친구간의 의리가 더 중요한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지 않습니다. 말로만 그렇게 예기 하는 것이구요. 사실은 가정이 친구 보다 더 소중 하다고 속으로는 다들 느끼고 있을 것 입니다. 다만, 그것을 입으로 표현 하기가 좀 민망 하기에 그런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배우자 한테 친구가 먼저냐 아내가 먼저냐 라고 물었더니

    둘 다 소중하다 라고 답했다 라면

    배우자 분의 점수는 빵점 입니다.

    지금의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은 곁에서 본인을 지켜봐주고 내조해 주는 아내 입니다.

    그 즉시 아내 너 한사람 이다 라는 말을 못해 둘이 소중하다 라고 답변을 했다 라는 것은 '

    그만큼의 아내 분에 대한 마음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정말 남편 분 마음 속에 아내 분이 있긴 한거지 의심이 되는 부분이 큽니다.

    결혼하고 친구 다 필요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사람은 가족 이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잘해주고 챙겨야 할 사람은 아내와 자식 입니다.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남편들은 가정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혼 하고 난뒤에 친구들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가정과 친구를 동일 선상에 놓고 의미를 주기 때문에 너무 배신감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나이가들어 아이들도 성장한 경우 집에만 있으면 외롭기 때문에 친구들 만나러 자주 나가기도 합니다.

  • 아니오. 친구간의 의리가 아내보다 소중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0년지기 친구라고 해도 본인들의 이익 유무에 따라서 언제든 배신을 할 가능성이 있지만 부부는 도장을 찍기 전까지는 미우나 고우나 살아야 하잖아요 . 결국 내가족이 최우선이어야 하죠

  • 결국에는 내가족입니다.

    내부모 형제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우선은 내 와이프와 내 자식들 아닐까요?

    저는 그런것 같은데요.

    친구는 어쩌다가 한번 아닌가요?

    매일 만나는 친구 없잖아요.

  • 친구가 중요하느냐 와이프가 중요하느냐를 질문 받으면 당연히 와이프가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남편분께서는 죄송한 말씀 드리지만 좀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책임감있는 가장이라면 친구보다는 배우자와 자녀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며

    배우자가 내가 먼저냐 친구가 먼저냐라는 질문을 했을때 아무리 둘다 소중하다고 해도 당연히 배우자가 더소중하고 제일 우선되는 사람이라고 대답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민도 없이 둘다소중하다라고 말씀하시는 신랑분이 전 조금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느낌이네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지만 친구나 형제들보다도 부인과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는 가장이 더많다는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