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매장량의 정의를 우선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매장량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계산 당시 기술적/경제적으로 채굴 가능한 양" 입니다.
즉, 매장량은 계산하는 시점마다 달라지고, 채굴/생산 기술의 발전, 유가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산술적인 계산을 통해 60몇년 후에 모든 석유가 고갈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매장량은 각 석유회사마다 계산하는 방식이 다르고, 어디까지 가채 매장량으로 보느냐도 상이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수치는 참고용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