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1925년생 이신데 할머니의 어머님(증조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신걸 할머니께서 저에게 또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나요. 옛날 조선시대쯤 두부보다 비지가 값이싸고 덤으로도 얻을수 있어서 고기를 먹지 못하는 서민들이 단백질을 섭취할수있게 해주는 음식이었다고 들었어요. 조선시대 그 이전부터 두부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단순한 음식이라기 보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존방식이기도 하고 부족함을 풍요로 바꾼 조상들의 지혜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