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벌초 다녀왔는데 앞으로 없어질까요 ?

추석을 앞두고 벌초 다녀왔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벌초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이 자라서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벌초가 앞으로 없어질까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까지는 직접 벌초하시거나 사람을 써서 벌초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풍습이라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긴합니다만 앞으로는 벌초를 직접 하는 모습은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자녀들이 도시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묘를 관리하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벌초를 전문업체에 맡기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또 납골당이나 자연장처럼 장례와 추모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고요. 이런 선택지가 많아지면서 산소를 직접 관리하는 가족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전통적인 방식보다는 편리하고 관리하기 쉬운 방법을 선호하는 것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당장 벌초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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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에는 추석 전에 벌초하러 시골에 자주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와 함께 증조 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 가서 벌초를 하고 추석이 되면 성묘도 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거의 화장을 많이 해서 납골당에 모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석이 되도 성묘가 아닌 납골당으로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예전 만큼 벌초나 성묘를 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아마도 우리 자식들은 이제 벌초를 한다거나 추석날 친인척들과 모여 성묘를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