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채택률 높음

인간에게 선택지가 많을수록 삶은 더 나아질까요?

선택의 폭이 확대되면서 발생하는 자유의 증가와 결정 피로, 책임 부담 사이의 관계를 행동과학 관점에서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긴 할거 같습니다

    인간에게 선택지가 많다고 삶이 나아질거 같진 않지만 선택지가 많다면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긴 할거 같습니다

    결국 선택을 어찌하건 결과론으로 갈리는거라서 선택의 폭보다는 어떠한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거겠죠!

    채택 보상으로 2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호기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찔러보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고 저기 다른곳을 가볼껄 하는 후회도 생기며 그 후회때문에 결정장애가 생길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결정피로가 생기고 후회로 인한 마음이 무거워지는 나쁜 길이 열릴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선택이 많아지면 기본적으로 선택으로한 과부하가 오게되며 피로도가 쌓입니다.

    이러면 문제는 내게 필요한 조건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즉흥적으로 기분대로 또는 남의 말에 의해 진행되어 오히려 역설적으로 좋지않은 선택이되죠.

    게다가 비교군까지 있으니 후회에 대한 스트레스가 작용합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는 3개이하로 선택지를 맞추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라고합니다.

    그리고나서 명확한 기준에따라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행동경제학자 배리 슈워츠는 이를 선택의 역설로 설명합니다. 선택지가 늘면 자율성과 만족 가능성이 커지지만, 동시에 정보처리 부담이 커져 의사결정 피로가 누적되고 더 나은 선택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기회비용 인식이 후회를 키웁니다. 결과가 나쁘면 온전히 자신의 판단 탓이 되는 책임감도 커져 오히려 만족도가 낮아집니다. 그래서 적정 수준까지는 선택지 증가가 삶의 질을 높이지만, 그 이상은 오히려 불안과 우유부단함을 키운다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