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처음 들어가시면 할 게 정말 많아서 정신없죠. 그래도 우선순위만 잘 정해두면 생각보다 수월합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사전점검이에요. 벽지나 바닥, 타일, 창문, 문, 콘센트, 수도, 배수 같은 것들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작은 하자라도 발견하면 사진 찍어서 바로 접수하세요.
그리고 입주청소는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새집이라고 깨끗할 것 같지만 공사 먼지나 분진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가전이나 가구도 미리 실측해서 주문하는 게 좋아요. 냉장고나 세탁기, 소파 같은 건 막상 들어가 보니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요.
인터넷이나 TV 설치도 입주철에는 예약이 빨리 차니까 미리 신청해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차량 등록이나 출입카드 같은 행정적인 부분도 하나씩 챙기시면 되고요.
마지막으로 줄눈, 탄성코트, 새집증후군 시공 같은 건 업체에서 많이 권하는데 필수는 아닙니다. 꼭 필요한지 비교해 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처음엔 할 일이 많아 보여도 하나씩 체크하면서 준비하시면 생각보다 금방 끝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