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설,추석 반반하는 분들 계시나요? ?

설 추석을 나누어 시댁 먼저 처가 먼저 나누는 게 요즘 그렇게 국룰국룰 거리길래.. 못 이기는 척 알겠다고는 했는데.. 여러분들은 어찌 합의 보고 계시는지.

형이 있고 결혼했고 조카들도 있지만, 저도 반반 은 좀 거부감 들거든요ㅠ.. 뭐가 맞는 걸까요..

나누는게 맞으려나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는 설이나 추석 명절에 시댁 먼저 찾아뵙는게 전통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설, 추석 반반으로 시댁과 처가 먼저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롤은 아니지만 아내가 그런 제안을 하는 경우 들어주는게 가정의 평화가 유지되며 시대이나 처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희집은 아직은 나누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한번은 그런말 들어서, 저도 어느정도

    합리적이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자고 하고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많이 언짢아하시고, 싫어하셔서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요즘 그렇게 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는거 같습니다.

  • 설이나 추석은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나누는 게 좋아요.

    시댁과 처가를 번갈아 가는 것도 좋지만,

    결국 중요한 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니까요.

    반반 나누는 것도 괜찮지만,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든다면 그때 그때 편리하게 선택하는게 좋아요.

    자칫하다간 이문제로 부부간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대한 내 생각보다는 배우자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가족끼리 충분히 이야기해서 모두 편한 방식을 찾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 요즘어른들도인식이많이바뀐듯합니다.명절자체를생각하시지않고그냥넘겨버리는분들도많이계시더라구요.

    이제는가족들의모임도명절의의미도점점축소화되는거같아요.

  • 그렇게 또 정없이 하기도 웃기죠. 그냥 그건 아닌듯해요. 서로의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는것도 필요한듯 합니다. 사실상 부부이잖아요.

  • 양가중에 명절에 어디를 먼저 들릴지는 서로 상의하시면 되겠지요.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 분을 먼저 찾아가시는게 좋겠네요! 모두가 똑같은 가족이니까요~~

  •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어 명절을 지내는 방법도 여러가지일수있습니다

    여자입장에서는 손해보는 느낌이 많을수있는데 제사가없다며ㅏ 반반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제주위에는 기존대로 남자집 먼저 그리고 여자집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자입장에서는 반반이 좋겠지만 남자입장에서는 기존대로 가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괴거에는 명절때 시댁을 우선으로

    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명절을 쉬는것도

    갈등의 요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양가 모두 차례를 지내는 경우라면

    우선순위를 서로 번갈아 가며 가는걸

    고민해 보는게 좋을듯 하며

    한쪽에만 차례를 지낸다면 차례를

    지내는 집에 우선 방문하는게 좋치

    않나 생각합니다.

  • 다 떠나서 본인 부모님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은거 아닌가요?

    그 마음을 서로 이해해준다면 고민할 이유가 없는거죠.

    뭐든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문제가 생기는것 같네요.

  • 제가 알기로는 제사같은 경우에는 한곳에서 지내는것이 좋다고 옛날 어르신들이

    항상 말씀을 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사는 장남이 항상 지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집 같은 경우에도 장남이 항상 제사를 모시고 있는 상태입니다

  • 상례비요를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성리학 주류사회인 조선왕조에서는 

    부계원칙에 조상봉사를 했는디 

    1세기가 지난 현대사회의 조류는 

    그 어떤 것도 거스를 수 없는 

    합리성을 요구합니다. 

    모든 게 물 흐르듯 한다면 

    불협화음은 없을 겁니다. 

    량위분들에 의사존중을 

    제일로 한다면 봉사손이 

    아니믄 처가로 가서 

    명절을 보내도 무방하다 

    사료됩니다. 

    여기에서 옳고그름을

    론 할 수는 더욱 없읍니다. 

    시대사조는 무서운 격랑과도 

    같아서 합리성을 바탕으로 

    합일점을 찾으시는 것도 

    당사자들에 몫입니다. 

    쉽게 풀어가솨요. 

  • 사실 요즘 남성들이 여자들이 기가 쎄졌네 남자 자리를 다 뺐고 사회 진출을 한다고 욕을 해도 아직 전통적인 한국 사회입니다.

    지금도 당연히 명절엔 시댁먼저지라고 생각하잖아요.시댁먼저라는 건 전날가서 음식 다하고 손님도 치르고 친정에는 가서 먹고만 온다는 겁니다. 친정어머님 즉 장모님이 고생하시겠죠. 시대가 변했어도 여전하고요. 반반해주면 좋죠. 저희는 아직도 그렇게 못하니 안타깝죠. 아랫세대부터라도 시작해주면 좋습니다. 주변에도 있던데 한번이 어렵지 그런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 솔직히 사위들 처가댁가서 뭐 하는 거 없잖아요. 밥 먹고 사위 대접해주시구요. 며느리들은 시댁가서 음식 상차림 설거지 치우는 등 거의 다 하구요. 시대가 변한 만큼 성역할 명절의 형태 등도 변하는 게 맞습니다.

  • 연휴는 짧고 본가와 처가, 양쪽을 방문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설과 추석을 한 곳에서만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시 양가에 모두 가게 되었거든요. 길 막히는 연휴에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도 줄이고 가족과 오래 있을 수 있으니 다시 그렇게 보내고 싶네요.

  • 부부사이엔 뭐든 공평한 것이 좋지요. 아내분께서 그럴게 말씀하셨다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는 결혼 20년차 정도 되어가지만 항상 저희집 갔다가 처가 갑니다.설이든 추석이든 둘다하루밤씩 잠자고 옵니다.인사드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둘다가구요.만약에 거리가 있다면 설은 처가 추석은 본인집 이런식으로 정해도 됩니다.

  • 손해보기 싫어서라기 보다 명절에 시댁에 있는것처럼 친정에도 일찍가서 가족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 때문일거에요.

    연휴때마다 이일로 싸울 수 있으니 반반씩 다녀오셔도 될것 같아요.

  • 남녀 각각 본가가 거리가 멀지 않다면 연휴를 쪼개서 이틀친정 이틀 시댁 돌아다니는게 도덕적으로 맞는 부분이죠.

    결혼은해도 결국에는 배우자 가족은 남이라 생각하니 저렇게 계산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추석 설날 모두 가족들과 함께하는 개념인데 어느한쪽은 보지 못하는 명절이라니 1년에 두번 보는건데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생각에 저도 공감하는 바이고 나중에 가장이 되시거든 질문자님은 안그러시면 될것 같네요.

    배우자 가족들도 가족이라 생각하면 저딴생각 못하는게 맞습니다.

    요새 참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사람들 생각이

  • 안녕하세요 설날이랑 추석 때 시댁과 친정을 가는데 있어서 아무래도 나눠서 가는 것이 편하긴 하는 거 같습니다 설날에는 시댁을 가고 추석에는 친정을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