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펠탑선장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는 아무 의미없는건가요?
삼성전자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전세계에서 1등으로 돈을 벌어도 주가가 폭락합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는 아무 의미없네요 그냥 많이올랐으니 많이 떨어진다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주식은 결국 심리싸움인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는 분명히 중요하지만 주가가 항상 기업의 실적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많은 돈을 벌더라도 시장이 앞으로의 실적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면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실적이 좋지 않아도 미래에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 주가가 오르기도 합니다. 주가는 기업의 실제 가치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대, 금리, 경기상황,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투자자들의 심리까지 반영하기때문입니다. 주식이 단순히 심리싸움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기업이 얼마나 꾸준히 이익을 내고 성장하는지가 주가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기업의 가치와 현재 주가가 적정한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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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가치는 주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좋은 기업은 그만큼 주가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다만 현재 글로벌 증시가 전부 하락하는 것은 이러한 기업가치보다 더 나쁜 업황이나 공포심으로 인해 하락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성과와 실적이 있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해도 대외적인 요인이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잘 버티는 수밖에 없으며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흐름이 바뀐다면 다시 제 가치를 찾아갈 것으로 봅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는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즉,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곧 기업의 가치인 것입니다.
단, 기업의 실적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실적이 곧 주가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단기 주가는 기업 가치보다 사람들의 심리와 수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미래 성장성이 불투명하면 공포 심리가 작동해 주가는 폭락합니다. 시장은 현재가 아닌 최소 6개월 뒤의 미래 실적을 미리 계산해서 주가에 선반영하기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실적을 내고도 폭락한 것은 향후 반도체 업황 둔화와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 탓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은 많이 올랐으면 떨어지고 많이 떨어졌으면 오르는 심리 싸움이 맞습니다. 하지만 수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가는 결국 기업의 실제 가치로 수렴합니다. 실적이 계속 성장하는 기업은 단기 폭락을 겪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폭락하는 모습을 보면 허탈감이 크시겠지만 기업의 내재 가치가 단기적으로는 수급이나 투자 심리에 밀려서 무력해 보일수 있어도 결국 장기적인 주가는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과 가치에 수렴하기 때문에 지금 급락은 거시 경제적 악재와 극단적인 시장 공포가 겹친 오버슈팅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심리와 수급이 주가를 지배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기업 가치로 수렴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지금 번 돈이 아니라 앞으로 벌 돈을 반영하며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앞으로는 성장이 정체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면 주가는 떨어지게 됩니다.
다만 아무리 심리에 의해 주가가 바닥으로 치닫더라도 실적과 가치가 뛰어난 기업은 결국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를 매입할 여력이 생기며 결국 제 가치를 찾아 회복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주가는 심리고 장기 주가는 기업의 가치입니다. 단기적으로 금리, 환율, 수급,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나 기대감에 의해 실적과 따로 놀면서 급등락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지금 번 돈 보다는 앞으로 벌 돈을 반영하므로 현재 최대 실적을 내더라도 향후 경기 둔화나 경쟁 심화가 우려되면 주가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기 매매는 심리 싸움이 맞지만 장기적으로 집값이나 기업의 가치가 수렴하듯 기업의 본질적인 이익 체력이 주가 하한선을 지켜주는 최종 기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사람들의 공포와 기대같은 심리가 크게 작용해 주가가 기업의 실제가차와 상관없이 출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나보고 뒤돌아보면 기업의 가치 매출등을 보고 들어간것에 대해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는 분명히 중요하지만 단기 주가는 기업의 실적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가 많은 이익을 내더라도 시장이 이미 그 실적을 주가에 반영했거나, 앞으로의 성장 둔화와 외국인 매도, 금리 상승, 투자심리 악화를 우려하면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의 실적뿐 아니라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에 대한 기대까지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수급과 심리가 기업가치를 압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주가가 기업의 이익과 현금흐름을 계속 외면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좋은 기업이라고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며, 기업의 가치보다 비싸게 매수했다면 실적이 좋아도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주식은 단기적으로 심리와 수급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장기 투자에서는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 현재 주가가 적정한지를 함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의미가 제로는 아니지만 희미하긴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수급과 심리로 작용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규모가 작은시장에서는 더욱 크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가치는 중요하지만, 주가는 현재 실적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먼저 반영합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거나 주가가 이미 비싸다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투자 심리와 수급이 주가를 크게 움직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국 주식은 심리만의 싸움이 아니라 기업 가치와 시장의 기대가 함께 작용하는 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와 외국인 자금 흐름, 금리와 수급에 따라 실적과 무관하게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미래 이익과 현금창출 능력, 실적 등에 따라 변동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는 결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과 미래 성장성에 영향을 받지만, 단기적으로는 금리, 환율, 투자심리, 외국인 수급 등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처럼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기업도 향후 실적 둔화나 반도체 업황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 돈을 많이 벌더라도 시장이 예상했던 실적에 미치지 못하면 주가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결국 주식은 단순한 심리 싸움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이며, 단기적인 가격 변동과 장기적인 기업가치는 구분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