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는 50세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가족력이나 특이 증상이 없다면 28세에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은 다소 이른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없고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면 현재로서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지속적인 복통이나 변비, 설사가 계속되는 경우, 혈변 또는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변의 굵기가 변하는 등 변화가 느껴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 후 필요시 대장 내시경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