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가 점점 바뀌어가는데 "ㄹ" 쓸때 습관이 된건지 안고쳐지네요ㅠ

다들 글씨체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같으신가요..??

전 계속 바뀌어왔어요. 글씨체 전체적으로 공들여쓰면 예쁜데 조금이라도 힘풀고 글쓰거나 할때는 마음에 안들어요.. 특히 자음 중에서 "ㄹ"은 한번에 이어서 쓰는게 습관이 된건지 'ㄷ'인지 'ㄹ'인지 헷갈릴 정도.... 쓰는순서나 쓰는방법은 아는데 습관이 무섭네요...

고치려면 계속해서 정석대로 쓰는걸 연습해야겠죠...? 다들 글씨 쓰실때 어떠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씨체가 계속 바뀌는 현상은 상당히 흔한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같은 글씨를 유지하기보다는, 쓰는 속도나 상황, 감정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힘을 주고 천천히 쓸 때와, 편하게 빠르게 쓸 때 글씨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말씀하신 “ㄹ”처럼 특정 글자가 헷갈리거나 습관적으로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 것도 손이 익숙해진 동작이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건 잘못된 습관이라기보다 반복된 필기 과정에서 굳어진 개인적인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고치고 싶다면 정석대로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모든 글씨를 한 번에 바꾸려 하기보다는 천천히 쓰는 시간에만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쓰되, 짧은 문장이나 메모에서만 정확한 모양을 신경 쓰는 식으로 접근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글씨는 완벽하게 고정된 형태라기보다 사용 습관에 따라 계속 조금씩 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