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인한 보험가입 거절이 있을 수 있나요

실손보험에서 특정한 경우 제외하고 탈모로 보상이 안되는 건 알고 있는데요, 실손보험이 아예 없는 사람이 탈모 관련 이력이 있는 채로 실손보험을 신규로 가입하려는 경우 탈모 하나때문에 가입이 거절될 수가 있나요? 어차피 탈모는 보장이 안되니까 상관이 있나 싶긴한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궁금해하시는 "탈모 때문에 실손보험 신규 가입이 거절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가입 심사(언더라이팅) 기준을 바탕으로 정확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단순 탈모 하나 때문에 가입이 거절되나요? 아니요, 아예 거절(인수 거절)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일반적인 탈모(남성형/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 등)는 생명에 지장을 주거나 심각한 입원/수술을 유발하는 중증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도 가입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보장 안 되는데, 심사에 상관이 있나요? 네, 상관이 있습니다. 가장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 바로 '고지의무'입니다.

    탈모 치료를 위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같은 약을 처방받아 드셨다면, 보통 한 번에 한두 달 치를 처방받기 때문에 보험 가입 시 '30일 이상 투약' 고지 대상에 무조건 포함됩니다.

    "어차피 실비 안 되니까 말 안 해도 되겠지" 하고 숨기셨다가 나중에 다른 질병으로 청구했을 때, 이 '투약 고지 누락'이 발견되면 최악의 경우 실손보험이 강제 해지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있는 그대로 알리셔야 합니다.

    고지하고 가입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요?

    정상 승인 또는 '부담보(특정 부위 보장 제외)'가 잡힙니다.

    가장 흔한 결과는 피부(두피) 쪽에 일정 기간 또는 전 기간 동안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는 '피부 부담보' 조건으로 가입이 통과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미용 목적의 탈모는 보장이 안 되니,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이 조건으로 가입하셔도 크게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단, 탈모가 갑상선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등 '다른 전신 질환의 합병증'으로 온 것이라면, 탈모가 아닌 그 원인 질환 때문에 가입이 거절되거나 조건이 까다로워질 수는 있습니다.

    단순 탈모 치료 이력이 전부라면 가입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약 처방 기간(30일 이상 투약)'에 대한 고지의무만 정확히 지켜서 가입을 진행하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단순 미용 목적의 탈모는 보상이 안 되어 가입에 지장이 없으나 지루성 피부염이나 면역 질환 등 다른 질병으로 유발된 탈모 치료 이력은 보험사 심사 과정에서 고지의무 위반이나 추가 질환 우려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 보험 가입 시 탈모를 고지하게 되면

    피부에 대한 5년 기간부담보 혹은 거절 될 수 있습니다.

    두피로 패널티를 다로 못주기 때문에 피부로 줍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탈모도 피부질환에 속합니다 그래서 거절나거나 전기간 부담보 또는 할증이 잡힐 수 있습니다

    탈모도 질병에 속하다 보니 실제 질병코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지대상이 되며 보험사에서도 그로인한 부분을 제한을 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탈모로 인한 보험가입 거절이 있을 수 있나요

    : 보험가입시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것은 보험가입전 알릴의무에 해당되는 사항만 알리고 심사를 받으면 됩니다.

    상기 내용에는 탈모에 대한 내용은 없기 때문에 탈모로 인하여 보험가입이 거절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동규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탈모는 보장에서 제외되는건 맞지만 가입할때 3개월내 통원이력, 30일이상 투약이력이 있다면 고지사항에 해당되고

    고지시 피부관련 부담보가 잡힙니다

    사실 보장이 안되는 영역이지만, 가입시 보험사에서 정한 조건이다보니 어쩔수가 없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