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적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20대 중반인데 이룬것 하나 없다고 느껴요
그도그럴게 제가 철이 정말 늦게들었는데 철들고나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는거에요
이게 뭐랄까 약간 내가그동안 뭐했지? 이런느낌
예전에 다니던 대학교 목적으로 다니던 학교도 도중에 안맞다는이유로 관두고 수능도 사실 공부를 다 했는데(적어도 중위권안에는 들었었어요)
사실 제가 곱게자란건 맞는게 힘든일 해서 돈번적 거의없고
친척어른들이나 부모님이 돈을 외동이라 적지않게 용돈으로 주셔서 책임감도 모르고 자랐고 지금도 독립심만 있구 힘든상황 모면하려고 하는성향도 없지않아 있어서 성향상,,
때로는 예전에 더 심한적이 많고 방황도 많이 탄기억때문에 뒤늦은 현타도와요,,
회사다닌경험은 한달~두달 정도 한번있구요 이게 제가 이직을 하게된 최종전단계 였습니다...
지금은 정해둔 회사도 있고 해서 학원과 2학기부터 시작되는 학교를 갈터인데
최소 8개월만에 딸수있는 자격조건이 주어졌고,다만 제가 원한다면 부모님은 1~2년 더 다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 .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예전에 중도포기만 몇번짼지 모를 모습만 보여드린것 같아 죄책감도 들구
이번엔 안그래야하겠다 마음도 듭니다만
저는 지금 제 상황이 가장힘든시기, 어려운시기라 생각드는데 맞나요? 20대초는 아니고 후반으로 이제 내년이면 가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