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너무나도 아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침대 말고 토퍼에서 자고 있어요 토퍼의 문제겠지요

토퍼를 바꾸지 않고 허리 안아픈 방법 없을까요? 예를 들면 다리 밑에 베개 끼고 자기 이런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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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퍼 영향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너무 푹 꺼지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딱딱하면 자는 동안 허리가 중립 자세를 유지하지 못해 아침에 뻣뻣하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20대라도 자세와 수면 환경 때문에 근막성 허리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흔합니다.

    토퍼를 바로 바꾸기 어렵다면 자세 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누워 잘 경우에는 무릎 아래에 베개나 쿠션을 넣어 허리 굴곡을 줄이면 부담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잘 경우에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는 것이 골반과 허리 비틀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엎드려 자는 자세는 허리 부담을 증가시키는 경우가 많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너무 낮거나 높은 베개도 허리와 목 정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뿐 아니라 목·등까지 같이 뻣뻣하다면 전체 수면 자세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온찜질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오래 누워만 있기보다 낮 동안 코어 근육 운동과 가벼운 걷기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회복에 좋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엉덩이 통증·기침할 때 통증 증가·야간통이 동반되면 단순 수면 자세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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