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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에서 티샷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나요 ?
안녕하세요ㆍ골프대회에서 티샷의 순서는 전홀에서 잘 친순어대로 티샷의 순서가 정해지는 건가요 ? 만약 이 순서를 어기고 티샷 순서가 바뀌어서 치면 벌타가 있는 건가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 티샷 순서
말씀하신 대로 '전 홀에서 가장 잘 친 사람'부터 치는 것이 맞습니다. 골프에서는 이를 '아너(Honor)'를 가졌다고 표현합니다.
첫 번째 홀 (1번 홀): 대회의 경우 주최 측이 정해준 조편성 표(티타임 표)의 순서대로 칩니다. 일반 라운드에서는 뽑기나 가위바위보 등으로 무작위로 정합니다.
두 번째 홀부터 (2번 홀~): 바로 직전 홀의 스코어가 가장 낮은(가장 잘 친) 플레이어가 먼저 칩니다.
동점일 경우: 만약 전 홀 스코어가 같다면, 그 전 홀(전전 홀)에서 순서가 더 앞섰던 사람이 우선권을 유지합니다.
2. 순서를 어기고 먼저 치면 벌타가 있나요?
스트로크 플레이(일반적인 대회 방식)에서는 벌타가 없습니다. 다만 경기 방식에 따라 처리 기준이 다릅니다.
① 스트로크 플레이 (대부분의 대회 및 일반 라운드)
벌타는 없습니다. 순서가 바뀌었더라도 그대로 친 공을 인정하고 경기를 진행합니다.
* 주의할 점: 만약 플레이어들이 순서를 무시하고 특정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서로 합의하여' 순서를 바꾼 것이라면, 합의한 플레이어 모두 실격(DQ) 처리됩니다. (예: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먼저 확인해 주려고 일부러 순서를 바꾸는 행위 등)
② 매치 플레이 (1:1 홀별 승부 방식)
벌타는 없지만, 상대방에게 권한이 생깁니다.
상대방은 순서를 어기고 친 당신의 샷을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즉, 방금 친 샷이 너무 잘 맞았다면 상대방이 "순서를 어겼으니 무효로 하고 다시 치세요"라고 요구할 수 있고, 해저드에 빠지는 등 못 쳤다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게 놔둘 수 있습니다.
💡 참고 (Ready Golf): > 최근 골프 규칙은 빠른 경기 진행(Pace of Play)을 위해 안전이 확보되었다면 순서와 상관없이 먼저 준비된 사람부터 치는 **'레디 골프(Ready Golf)'**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반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치는 것은 벌타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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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한국오픈 (pga) 직관으로 보러가면 예선전( 보통 목,금 )에서는 캐디분 한분에 프로님들 세분정도, 순서는 스코어에 상관없이 준비된 사람 먼저 치거나, 가장 좌측에 실려있는 골프백 순서대로 치시더라구요
결승전( 보통 토,일 ) 에서는 1프로 1캐디로 걸어다니시고,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스코어에 상관없이 준비된 사람 먼저 치더라구요
그리고 kpga든 pga든 보던 사람들끼리 계속 보기때문에 서로 순서는 잘 협의되는듯 보였습니다
( klpga,lpga는 직관한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