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람의 체온이 하루 동안 조금씩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사람이라도 아침과 저녁에 체온을 재면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의 체온이 하루 동안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의 체온이 하루 동안 계속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체 시계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뇌 속 시상하부에는 체온과 호르몬, 수면 등을 조절하는 시계가 있고, 이 생체 시계에 따라 하루에 약 0.5~1도 범위에서 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의 가장 주된 원인은 신진대사와 활동량의 변화, 그리고 호르몬 때문입니다.
자는 동안 신체 활동과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새벽 4시~6시 경 체온이 가장 낮게 나오고, 낮 동안 활동하며 근육을 쓰고 음식을 먹고 소화하면서 열이 발생해 오후 4~8시 경에 체온이 가장 높게 나옵니다.
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체온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고, 반대로 아침에 깨어날 때는 몸을 활성화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며 체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환경: 실내온도, 실외온도의 변화로 체온이 조금 변합니다. 그래서 사실 너무 온도의 급격헌 변화는 안 좋고, 피곤함을 야기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얇은 옷가지를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항상 필요합니다.
2) 내부: 우리 몸이 굶거나 하면 열을 발생하는 대사가 촉진됩니다.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도 열이 발생됩니다. 결국 대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른 열발생은 열역학에 따라서 항상 존재합니다. 그렇다 보니 일정 수준의 체온으로 맞추기 위해서 열의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우리 몸은 항상 체온을 유지하고자 유전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야기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체온은 보통 36.5도를 유지하는대, 일부 변화는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갑작스러운 변화, 대사의 작용 등으로 확 바뀌는 경우 다시 36.5도로 높이거나 낮추기 위한 작용을 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체온은 생체시계의 영향을 받아 하루동안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보통 새벽~아침에 가장 낮고 오후~저녁에 조금 높아지며, 활동량 식사 호르몬 분비 수면도 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중 약 0.5도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 같은 사람도 측정 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