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있으신 상황인데...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복용중인 약

전립선 당뇨 고혈압

6월 8일 월요일날 급성 심근경색 및 심장마비로

원인은 혈관이 좁았고 혈관이 쪼이는 증상이 같이 와서 아침에 쓰러지시게 되었는데 무의식중에 기침도 하셨고 입도 움직이셨고 친가쪽에 불렀을 때 두 번 정도 눈을 뜨셨고 감고나신 후에는 눈물 고이셨고 한 번은 그냥 눈을 뜨셨고 한 번은 엄마가 오신다고 말씀 드리자 눈을 뜨시면서 너무 갑자기라 그런지 심장도 빨리 뛰시기고 하시고 그래서 간호사를 불러 조치를 잠시 취하니 잠잠해지셨고 오늘 06\15 어머니가 또 다녀오셨는데 담당의사가 장기기증 말을 꺼내자마자 고개를 돌리면서 눈 뜨셨고 그 이후로는 눈만감았다 떳다 하시는데 눈만 감았다 떳다 하시는 게 좋은 증상인가요? 나쁜 증상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외부 자극에 반응이 있다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의학적인 연구에 따르면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의

    경우 의사 표현을 못하더라도 외부 자극에 반응을 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의가 장기 기증을 이야기할 정도라면 소생 가능성이 낮을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외부 자극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우선 담당의에게 현재 아버지의 상태에 대하여 상세하게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