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을 맞고 있는 상태에서는 정맥을 바늘로 찔렀고, 카테터가 삽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픈 증상이 계속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카테터가 빠지며 혈관이 아닌 주변으로 수액이 누출되고 있다면 붓고 아픈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그러한 상태는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확인하고 괜찮다고 한다면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맥에 수액이 잘 들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혈관이 터지거나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수액을 맞으며 통증이 있어 걱정스러우셨군요. 혈관통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액의 속도를 조금 늦춰볼 수 있겠지만, 만약 늦춰서 하루종일 투약해야만 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수액을 다 맞고 나면 통증이 사라지겠으나 주사맞은 부위 근처로 붉어지고 부어오른다면 이는 진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