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여아, 밤에 소변을 못가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한의원에서 한약 몇번 먹고 좀 좋아지긴 했어요...

일주일에 1-2번정도인데요

그래도 좀 많이 좋아지긴했어요

그리고 자면서 가끔... 소리질러요 ㅜㅜ

이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큰병원으로 가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등학교 4학년(만 9세에서 10세)에서 야뇨증이 지속되는 경우, 한약으로 호전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면 중 소리를 지르는 것과 야뇨증의 연관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둘 다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 중 소리를 지르는 것은 야경증(sleep terror)일 가능성이 있는데, 야경증과 야뇨증은 모두 깊은 수면 단계에서 각성이 불완전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같은 원인을 공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먼저 가시길 권장드립니다. 큰 병원이 아니어도 되고, 동네 소아청소년과에서 야뇨증 전반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소변 검사로 요로 감염이나 구조적 문제를 배제하고, 필요하면 수면 문제까지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수면 중 소리 지르는 것이 심하거나 자주 있다면 소아 수면 전문 클리닉까지 연계될 수 있습니다.

    야뇨증은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 나이에 일주일에 1회에서 2회 지속된다면 적극적인 평가와 치료로 더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아이 자존감과 생활 질을 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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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기존에 잘 가리다가 문제가 생긴것인지요.

    계속 소변양상 실수가 있다면 발달 지연, 호르몬 문제, 비뇨기계 모두 평가가 요할수 있어요. 보다 적절한 평가 위해 소아과 내원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