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쌀쌀해서 두터운 이불 덥다가 어제부터 다시 여름이불 덮어 주는가요?

지난주에 밤에 쌀쌀해서 두터운 이불 덮고 포근하게 잠자기 좋았는데 어제 덮고 자는데 더워 선풍기 틀기도 애매해서 여름이불 다시 덮고 자는데 다들 어떤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집에서 긴바지 입고 있다가 다시 더워져서 반바지로 바꿨어요....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두꺼운이불 덮으시길 추천드려요!

    채택 보상으로 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요즘처럼 날씨가 오락가락할 땐 이불도 한 번에 바꾸기보다 '겹쳐 덮는 방식'이 제일 편해요.

    1) 얇은 이불 + 담요 조합

    여름 이불이나 얇은 차렵이불을 기본으로 깔고, 발치에 얇은 담요나 무릎담요를 하나 더 두세요. 더우면 걷어 내고, 새벽에 쌀쌀하면 끌어다 덮으면 돼서 밤중에 깨는 일이 줄어요.

    2) 간절기 이불 하나 장만하기

    여름 이불과 겨울 이불 사이 두께의 간절기용(사계절용) 이불이 있으면 9월 말~11월 초까지 꽤 오래 쓸 수 있어요.

    3) 잠옷으로 조절

    이불은 얇게 두고 잠옷을 긴소매로 입으면 새벽 기온이 떨어져도 덜 추워요. 반대로 더운 날엔 반소매로 바꾸면 되고요.

    4) 실내 온도 기준

    보통 잠자기 좋은 실내 온도는 18~22도 정도라고 알려져 있어요. 방 온도계를 하나 두고 이 범위를 기준으로 이불 두께를 고르면 훨씬 수월해요.

    두꺼운 겨울 이불은 이번 주처럼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시기엔 아직 이를 수 있으니,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꾸준히 내려가기 시작하면 꺼내셔도 늦지 않아요.

  • 안녕하십니까!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답변드릴께요

    맞아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죠.

    저도 두꺼운 이불은 집어넣었어요.

    얇은 여름이불로 다시 바꿨답니다.

    요즘 날씨가 참 왔다갔다 하네요.

    짧은 글이지만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