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닦고 나서 입안을 몇번 정도 헹구세요?

질문 그대로가 궁금합니다.

저는 입안 가득 물 넣고 한 4번 정도 하는데

그게 적은 것인지 아니면 적당한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같은 경우에는 2~3번정도 헹구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너무 많이 헹구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불소치약을 사용했다면 물을 1~2번정도 가볍게 헹구거나 침만 뱉는 정도를 권장하는 치과의사들이 많습니다.

    너무 여러번 헹구면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가 씻겨나가 충치예방효과가 줄어든다고요.

    치는 이를닦고 나서 2~3번정도 헹구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너무 여러번 헹구면 치약의 불소 성분이 씻겨나가 충치예방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해서 가능한 한적게 헹구려고 하고 있습니다.

    치약만 사라지는정도로 헹궈내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대신 한번 헹굴때 여러번 오글오글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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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양치 후 입을 헹구는 방법에 대해서는 치약의 성분(불소)을 남겨 충치를 예방할 것인가와 계면활성제를 씻어내 입안 건조를 막을 것인가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뉩니다.

    <물로 가볍게 1~2회만 헹구기 (불소 효과 극대화)>

    영국 치과의사협회 등 해외에서 많이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치약에 들어 있는 불소 성분이 치아에 남아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방법: 양치 후 뱉어내고, 물을 아주 조금만 머금어 가볍게 1~2번만 헹구거나 아예 헹구지 않고 치약 거품만 뱉어냅니다.

    장점: 충치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단점: 입안에 치약 맛이나 거품 느낌이 남아 텁텁할 수 있습니다.

    <물로 충분히(5~10회) 깨끗이 헹구기 (구강 건조 및 구취 예방)>

    "한국을 비롯한 많은 치과의사들이 권장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치약에 포함된 합성계면활성제(SLS 등)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함입니다.

    방법: 미온수로 5회에서 10회 정도 입안을 깨끗하게 헹구어 냅니다.

    장점: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이는 오히려 세균 번식과 입 냄새(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깨끗이 헹구면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점: 불소의 충치 예방 성분이 대부분 씻겨 나갑니다.

  • 사람마다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ㅎ 치약을 많이 짜는 사람이라면 더 많이 헹구고 조금만 짜면 조금만 헹구고요ㅎ 저는 한 2-3번 헹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