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는 체질과 안찌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요?

살이 찌는 체질이 따로 있고.

안 찌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도 있더군요.

특히나 먹방을 찍는데 빼빼 마르신분들 보면 너무 신기해요.

왜 그렇까요?

살이 찌고 빠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체질적으로 달라서 그런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이 잘 찌는 체질과 잘 안 찌는 체질이 존재하는 것은 맞아요, 다만 이 차이는 단 하나의 유전자가 아니라 여러 생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예요.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체중이 덜 찌기 쉬워요. 반대로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은 적게 먹어도 남는 열량이 몸에 쌓이기 쉽죠.

    채택된 답변
  • 제가 30대 때까진 마른 체구였어요 ㅎ

    먹는 것도 많이 먹는데 신기할 정도로 살이 안 쪘죠

    하지만 40대 되니까 먹는 대로 다 살 찌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니까요

    젊었을 땐 체질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나이 먹으면 다 똑같아지는 거 같아요

  • 살이 찌는 체질과 안 찌는 체질은 정말 따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먹어도 별로 찌지 않는 사람도 있기는 해요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 같지는 않아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칼로리로 인해 살이 찌고 안 찌고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살찌는 사람은 꼭 살이찌는 음식을 즐겨 먹더라고요

  • 살이 잘찌는 사람과 안찌는 사람의 체질은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에 차이입니다 같이 먹어도 몸속에 에너지로 빨리 써버리는 타입이죠 거기에다 운동까지 더하면 부스터가 되서 더 잘빠진다고 합니다

  • 하물며 자동차도 연비가 다른데

    사람도 당연히 먹는만큼 다 에너지로 바꿀 수 없고

    효율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소화력도 다르기때문에 먹는걸 전부 흡수하는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