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는 확실히 시원해진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밤에도 예전처럼 덥고 답답하지 않아서 잠자기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낮에는 아직 햇볕이 강하고 더운 시간이 있어서 여름이 완전히 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침저녁 기온만 보면 가을이 다가온 느낌입니다. 이정도면 초가을 날씨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침에는 창문을 열어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한낮에는 아직 더워서 반팔을 입어야하지만요. 이제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된걸 보니 정말 가을이 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계절이 온다고 생각하니 괜히 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