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췌장으로 인한 등 통증은 어떤 양상을 보이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제가 2-3달 전부터 등이 아프고 속이 아파서 위내시걍 대장내시경 다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정형외과를 다니면서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침도 꾸준히 맞아봤는데도 호전이 없습니다

전에도 일주일동안 근육통이 있곤 했는데 통증이 뭔가 다루고 너무 오래가는게 걱정이네요

최근 종양표지자 검사도 해보고 복부초음파도 별 특이사항은 없다고 해서 조금은 안심하고 있습니다만

궁금한 건 췌장으로 인한 등통증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금은 뭔가 바로 눕고나 앉아있을때 약간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조이는 듯한 느낌이랑 압박되는 듯한 느낌?

막 날카로운 통증의 느낌은 아닙니다

위치는 견갑 아래로 중앙 승모해서 좀 띠르르 두르는 둣한 느낌은 있어요 옆구리까지가진 않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췌장으로 인한 등통증의 경우 눈에 띄는 특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이 된다면 의심할 필요는 있다

    이 정도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환자분의 경우 2-3달 전부터 증상이 있었다면 복부CT를 한 번 확인을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췌장 문제로 생기는 통증은 흔히 명치나 윗배 깊은 곳에서 시작해 등 중앙으로 뻗고, 지속적이고 묵직하게 아픈 양상을 보여요. 식후나 바로 누울 때 심해지고 앞으로 숙이면 덜해지기도 하며, 메스꺼움이나 식욕 저하가 동반될 수 있어요. 다만 통증 모양만으로 췌장 질환인지 판단할 수는 없고, 근육·척추·위장 등 다른 원인도 흔해요. 말씀하신 위치와 느낌만으로 췌장 문제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복부초음파와 종양표지자가 정상인 점은 안심 요소지만, 초음파로 췌장이 충분히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 완전히 배제하는 검사는 아니에요. 통증이 2~3개월 지속됐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진찰받고, 필요하면 혈액검사나 CT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상의해 보세요. 황달, 진한 소변, 체중 감소, 반복 구토, 심해지는 복통이나 발열이 생기면 빠르게 진료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