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 판넬을 보면 전원 단자와 제어 단자, 통신 단자를 각각 다른 단자대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나의 단자대에 모두 연결해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기능별로 구분하여 설치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유지보수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기능별 단자들을 사용하면 회로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점검과 배선 작업이 훨씬 편리합니다 또한 동력성과 제어선을 분리함으로써 5배상과 노이즈의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회로별로 단자 번호를 관리하고 기능별 단자대를 사용하여 고장 발생 시 원인 분석 시간을 단축하고 유지 보수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능별로 구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 오동작 방지, 유지보수 편의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원과 신호 간 간섭을 줄이고 통신 오류를 예방하며 감전이나 오조작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고장 발생 시 회로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구분하여 설치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