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다시 돌려달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친구긴 한데 얼굴도 알고 연락하면서 알고 지낸지 4년정도 됐어요. 얘가 돈 때문에 아무리 급한 사정이 있어도 돈 빌려 달라고 한 적은 없었는데 전에 자기랑 알고 지내던 오빠가 계좌번호를 빌려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아무일도 없었다가 갑자기 자기 계좌번호로 누가 1원씩 보내면서 돈을 안 보내주면 고소하겠다고 계속해서 보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 일에 대해서는 오빠랑 알아서 잘 해결했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이 친구한테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또 다른 사람한테 연락왔다고 오늘 1시까지 돈 입금을 안 하면 자기랑 오빠를 고소를 하겠다면서 얘기를 하길래 이번에도 알아서 잘 해결하겠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좀 있다가 자기한테 5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다음 달에 꼭 갚겠다고 연락이 와서 4만원만빌려줬는데 자기가 잘못한 일을 제가 꼭 빌려줘서 했나 싶기도 하고…… 다시 돌려달라기엔 이미 물 건너간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저 상황도 제대로 못 끝낸 것 같은데 어쩌면 좋져ㅠㅜㅜ
엥 아니요.. 학생이신 것 같은데 돈 절대 당사자한테는 못받으실 것 같은데 빨리 부모님한테 알리고 돈 받으세요.. 저는 그냥 기다리다가 못받았아요…
앞으로는 절대 돈 빌려주지 마세요. 아무리 소액이라고 하더라도요. 친구는 아직까지 갚지 않는 걸 보면 아예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네요. 빌려준 사람만 마음고생이에요. 적은 돈이라도 마음 쓰이죠..
그래도 이제 그냥 잊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시 받으려고 연락했을 때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더 마음고생할 수도 있어요.
4만원으로 인생교육 받았다 셈 치고 그냥 잊고 털어버리세요. 그 친구와는 이렇게 멀어지는 거죠.
받아야죠 주기로 약속하고 안준거는 사기죄에 해당됩니다 고소하면 형사처벌도 받을수 있어요 다들 몰라서 그러는데 언제까지 줄게 급하니까 좀 빌려줘 했는데 그날짜에 안맞추면 통장 압류도 할수있습니다
살가운 토끼 71입니다
그냥 친구에게 도와준셍 치는게 맞을듯 하네요.그거 못 받을거 같으니 다시는 돈빌려주지 마세요.우정에 금이 갑니다
네 안 주 면 머가리 깨버린다고 농담식으로 해바여. 그리고 농담임을 강조하도록 뒤에 "ㅋㅋㅋㅋㅋㅋ“같은 거도 추가해두면 되여 반응이 거지 같으면 손절 하세여
당연히 돈은 돌려달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돈에 사연을 구구절절 붙이는건 너무 사기꾼 기질이 보이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돈을 받을 권리는 주장하시고 친구로써의 관계는 다시 생각해보시는거 좋겠네요
돈 거래는 하지 마세요ㆍ 다시 돌려달라고 해도 안줄것 같네요ㆍ 작은 금액이니ㆍ다음 부터는 절대로 돈거래하시면 안됩니다ㆍ빌려준 사람만 힘들어 집니다
당연히 달라고도 해도 됩니다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미안해야 할 입장이 아닙니다
더이상 빌려주지 않고 일이 더 커질 걸 염려해야 합니다
그분은 사기 당하신거 같은데 돈 액수가 크지 않으니 그냥 못받는다 생각하시는게 맘편하실듯 합니다 만약 친구분이 갚으신다면 좋켔지만 현상황에선 힘드실듯 하네요 그냥 잃어버리셨다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더없이 호의적인 비단뱀입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흔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돈거래는 무조건하지 않는게 맘고생 안하는 상책입니다.
돈을 빌려줄때는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도와주고 싶다면 힘든친구 내가 위로해줬다 10만원 미만 선에서 밥이나 술사줬다 생각하고 쿨하게 잊는 겁니다. 그리고 돈거래는 하지 마세요.
내가 돈을 빌려줄때는 받지 않는다생각하고 맘고생하지 않을선까지만하세요.
돈이 엮이면 친구가아니라 채권 채무자입니다 ㅋㅋ
관계가 재정의가 됩니다.
빌린 사람이 눈치를보는게 정상이죠.
왜 님이 눈치를보세요
언제까지 달라고 걍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아요
그냥 안받는다 생각하고 줄수있을만큼만
주는게 좋겠죠
그냥 못받는다 생각하는게 맘 편할것 같네요
그래도 아쉬우면 말이라도 살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4년간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데 친구라뇨???그냥 4만원은 없는사람 도와준거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
정황상 돈을 빌려주면서 언제까지 꼭 갚겠다는 약속을 받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돌려받기 힘들 수도 있지만 돌려달라고 의사표현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한친구라도 돈거래는 명확해야죠.
당연 받아야겠지요. 돈거래는 가급적 안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죠. 잘못되면 돈과 사람을 같이 잃을수도 있으니까요~
꼭 받으셔요!
돈거래는 가족과도 하지말라는 얘기가 있답니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가 않죠. 거래는 거래니까 당연 달라고 해야되고, 돌려받아야겠죠. 그리고 앞으로 돈거래는 않는게 좋답니다. 잘못되면 돈잃고 사람도 잃을수가 있으니까요~~
얼굴을안봣는데4년간연락을하셨다는게신기하네요..돈빌려간분이양심같은게있으시다며는 돌려는줄거같은데 내용보니 싸하네요 돈관계는 친구.가족이랑은 하면안되요. .오히려빌려주고...욕듣는게더많으니깐요 제가생각할땐못돌려받을가능성이클거같아요. .오히려더빌려달라고할가능성이있어보이는...4년동안얼굴안보고연락만이어온관계인데어떻케신뢰가가나요..?그분은끊는게맞을거같아요.. .돈은못돌려받는다는전제하에 잘생각해보세요
질문자님이 4만 원 없다고 생활이 안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으면 그냥 잊어 버리는 것이 몇 벡배 스트레스와 건강을 위해 좋은 겁니다. 빌려 달라고해서 선심으로 빌려줬고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개인 판단에 의한 것으로 빌려줘서 잘못한 일에 한 것은 아닙니다. 4만원에 인생 큰 공부 했다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금액이 크지는 않으니, 그냥 못 받는 돈이다 싶다고 여기시고, 더 빌려주지는 마세요.
한 번씩, 장난 삼아 돈 언제 줄거야 하는 뉘앙스로 찔러나 보시는 건 괜찮을 듯 합니다.
한 번도 안 만나보셨다면 온라인 친구 인 것 같은데, 아무리 오래 지냈어도, 심할 경우 가면을 쓰고 조금이라도 돈을 뜯으려는 사기꾼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예를들면, 4만원을 다시 돌려주고 신용을 쌓으면서 마지막에 큰 돈을 빌리고 잠수 타는 방식일 가능성 등)
물론 4년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기에 가정일 뿐이고, 진짜 필요했고, 진짜 상황이 안 되서 먼저 얘기하기도 미안해서 흐지브지 된 상태일수도 있지요.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지켜보고 싶으시면, 장난삼아 한 두번씩 물어보시되, 못 받을 돈이다 여기시면서 관계를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돈을 더 빌려주지는 마시구요. 절대로.
돈 관계는 진짜 오프라인 친구 사이도 갈라지게 만들만큼 위험하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한번도 본적이없는 4년연락한 친구한테 굳이 돈을 왜빌려주셨나요.그리고 5만원도 없는사람은 굳이 연락하지마세요.4만원 기부했다고 생각하시고 연락을 끊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한친구일수록 금전적인 것은 별로 좋지 않아요. 적은 금액 같은경우는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마음에 좋아요.
결국 돈 때문에 싸우거나 정신적인 소비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든요..
돈잃고 사람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약속을 잘지켜서 신용있게 빌려준 돈을 잘 값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돈이 있어도 자기쓸거 다 씀시롱 안갚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성 문제이기도하고 진짜로 없어서 못주기도 하겠지만 친구한테 돈 빌려줄때는 못받을 각오하고 빌려줘야 상처받지 않아요.
4만원이면 큰돈이 아니니 힘든친구 도와줬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셔요.
주면 좋고 안주면 어쩔수없고~
그리고 앞으로 친한사이 일수록 돈거래는 안하는것이 좋아요.
거절하면 순간 서운하겠지만 지나놓고보면 그것이 서로에게 깔끔하게 우정을 지키는 길 아닐까요??
이건 돈이 많고 작고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크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돈을 빌리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사람 간보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겁니까 돈 언제까지 줄수있냐고하고 받으세요
원래 친구끼리라도 돈거래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괜히 돈 몇푼때문에 친구사이가 안좋아지기도 하거든요. 처음부터 안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기왕 빌려주신거 그냥 4만원 잃어버렸다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기도 하네요~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4만원으로 경찰서 고소도 아닌거 같고 금액이 크다면 경찰서가서 해결해겠지만 금액이 작으니 친구랑 잘 해결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세상에....너무 속상하겠네요...
단호하게 법적으로 고소하겠다 얘기하시고
몇일까지 안보내면 진짜로 고소하겠다 하세요
말못하실거같으면 그냥 없는돈이다 생각하시고 인연을 끊으세요
어쩔수없었던 좋은마음이던 뭐든간에
돈거래하실거면 차용증 꼭 쓰시구요
아무도 못믿는세상이에요
이제 돈거래는 절대 하지마세요...!!
친구사이라도 금액이 적더라도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빌려준 돈을 받기가 어려울듯 한데 그래도 달라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앞으로는 친구사이 금전거래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돈거래는 정말 중요해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더더욱
중요한 거래인데 그걸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친구와 한다뇨..
그냥 맘 편히 잊으시고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길..
대부분의 경우 돈을 빌려줄 때와 받을 떄의 상황이 다릅니다. 알아서 잘 돌려주면 좋겠지만 돈을 받을 때 사이가 상하거 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우선 급한 일이 있어서 돈을 돌려 달라고 얘기는 해보세요. 한 번에 전부가 으니더라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조금씩이라도 받을 수 있음 받으시구요. 돈을 여우가 있어서 안 받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빌려 주는 게 아니면 어느 누구와도 금전 거래를 하지 않아야 해요. 심지어는 가족까지도요. 아직 학생이신 거 같은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4만원짜리 인생교육 받으셨다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할듯하네요
돈은 거의못받으실것같고요 받으실려고 노력하시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맘고생 많이하실듯합니다
더큰돈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돈거래는 신중하게 하시고요
내주변에 누군가로부터 돈얘기를 한다면
내가 빌려준돈을 포기할수있을만큼만 빌려주세요 그것이 정신건강에 정말좋습니다
사람잃고 돈잃고 하지 마세요
만난적없는 친구인데 돈을 빌려주다뇨..ㅠㅜ..몇십년친구도 돈관계는 안 엮이는게 좋습니다..받을수있을지 모르지만 줬다고 생각하고 빌려줘야 님도 상처안받아요..달라해보시고 안되면 선그으시는게...
돈은 가까운사람과는 거래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돈을 못받아도 괜찮다고 한다면 그때 빌려주시는게 좋아요.
친구한테 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 이번일을 교훈삼아 돈거래는 신중히 고민하고 하세요.
그런친구라면 손절하심히좋아요ㆍ
아주소액이라도
빌린돈은채무하고 좋은관계유지에 신경쓰겠어요ㆍ
그친구분이 본인을 소중하고
귀한존재로
생각한다면 저같으면 갚고 좋은유지관계로남을것같아요ㆍ
진정본인한테 소중한존재인지 생각해보시고
결정내리심이좋을듯합니다ㆍ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ㆍ
저런 돈은 못받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다시 돈을 받으려면 빌려줄 때의 스트레스와 비교하여 10배의 스트레스를 더 추가하는 노력을 기울리면 받으실거에요..
빌려준 정황을 돌이켜 보세요.
친구의 사정을 감안해 흔쾌히 빌려주고 갚을 날까지 정해주었다면 당장 돌려달라기가 곤란하겠죠. 그렇지 않고 급한 불을 껐다면 돌려달라고한들 문제되겠어요.
증거 자료있지
사기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검찰로 가면 바로해결됨
경찰서는 가지말고
돈거래는 친할 수록 안하는 것임
가족과 친구일 수록 안하는 것임
못 받는다고 생각하고 주는것임
괜찮은 사람이면
나중에 내가 어려울때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사람인지 확인됨
친한 친구일수록ㆍ또 가족간ᆢ이랑은 돈거래는 하지않는게 맞습니다.
만약 돈거래를 원한다면ᆢ그냥ᆢ주고 끝~!!
저도 왠만하면 돈거래는 않ᆢ는편인데ᆢ
친구한테 한번은 얘기를 하고ᆢ갚으라해서 갚으면ᆢ좋지만ᆢ모르쇄한다면ᆢ돈도 그 친구도 머리에서 잊어버리세요.
살다보면 그친구보다 좋은 친구들이 많답니다.
힘내시구요^^
돈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그친구란 분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면 멍청한거고 사기치려고 하는거면 손절해야합니다
전자든 후자든 인생에 도움안되니 손절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전자처럼 멍청하게 당했다면 주변 어른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하세요
정 믿을사람 없으면 경찰에게라도 알리시면 됩니다
참 모자란애들 많네요
힘들 거 같아요. 절대 돈거래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준다기보다 그냥 준다 생각하시고 잊고 계셔야 합니다. 이야기하다보면 멀어집니다.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을 땐 그냥 포기하고 친구를 지켜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진상이 나타나는 순간 아닐까요? 알아서 돌려주면 좋은 친구. 모르는 척 하면 그냥 그런 친구지 절대 베스트프랜드는 아닌걸로..
그냥 기부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본인만 상처 받습니다.
그친구와는 현재관계만 유지하시고
앞으로는 돈거래는 하지마세요.
온라인친구는 잠수타면그만이기때문에
너무가까이 하지마시고 훗날 혹시 돈을 갚더라도 거기에 대한 고마움에 인사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꼭 살펴 보시고 관계 정리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돈을 갚고 후에 재차 빌려달라고 할수있으니 꼭 거리두고 거절 하세요.
갚을 사람이면 사전에 먼저 양해를 구하거나 조금씩이라도 갚았겠죠
싸게 인생경험 했다 생각하시고 못 받을생각하셔야 할꺼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돈을 빌려줄 때
못 받을꺼라 생각하고 내가 감당 가능한 금액만 빌려줍니다 참고해주세요
아이구 어떻게 해요~
돈을 빌려주면 달라 할 수도 없고 마음고생 많이 하게 됩니다
돈 잃고 친구 잃으니까
다음에는 누구든 돈을 빌려 주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큰 돈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얼굴도 못본사람을 돈을빌려주셧다는게....
이돈은 못받는돈일거같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돈거래는 하지마세요
돈거래를 하려해도 내가 이돈은 안받아도된다는
마인드로 ... 돈빌려줘서 제때 받앗다는사람 본적이없네요 100명중에 5명정도는봣음..;
나쁜경험햇다치고 4만원은 잊으세요
다신 돈거래는 하지마시길...
딱보니 복잡하게 살고있는 친구인것 같은데
당장 연락 끝고 더이상 연락하지 마세요
사만원은 포기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괜히 담아두면 마음에 병 생겨요
돈이든 금전적인 거래는 친한사이 가족이여도 절대적으로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주변에도 돈거래로 인한 연락도 안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절대로 하지마시길..
당연히 그래야죠 안 그러면 더 맞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계속 이야기 해서 받는 쪽으로 계정 받아야죠? 그다음에 계속 안 주시면 통장 압류한다고 이야기 하세요
돈은 가족끼리도 빌려주는거아니에요.
혹시나 누구한테 빌려주고싶다면
돈 받을 생각하지말고 그냥주세요
학생인거 같은데 이번에 인생공부했다치고
어른 되서는 돈 빌려달라는 사람 손절하세요
저도 사기도 당해보고 그래서 아는데
인생 착하면 이용당하기 딱좋아요!!!
돈은 가족연인친구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빌려주어선 안되요..
빌려주고 돌려 받는게 너무나 당연하지만, 당연하게 생각 않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꼭 빌려주어야한다면 내가 받지 않아도 되는만큼만 빌려주라는 말이 있죠...
4만원이면 어떻게보면 작다고 할 수 있으니 인생공부했다 셈치고 잊으시고 그 친구도 끊어내세요.
정 돌려받고 싶으시면 어떻게든해서 받으시고 친구는 필히 끊어내세요.
돈 받으셔야죠...
만약에 갚으면 소액이라 그냥 4만원으로 인관관계 잘 정리했다고 생각하심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한번도 만난적없는사람, 친한 친구와도 돈거래는 하지 마세요
돌려받으세요
부모님한테 도움 받아서라도 무조건 받으시고
앞으로는 저 친구랑은 그냥 연락끊고 지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꼭 받아내세요!
달라고 해도 되지만 왠지 받지는 못하실 것 같아요...
안지 10년이 넘는 사람도 급하게 돈 꾸고 나몰라라 연락 안받는 사람도 많은데 ㅠㅠ
아직 학생이시면 돈 못받아도 너무 크게 마음 쓰지 마시고 인생공부했다고 치세요 ㅠㅠ
그 친구가 악의 없이 빌렸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갚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경험을 통해 돈을 빌려주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신중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길 바랍니다 ㅠㅠㅠ
(성인 되어서 저런 경험으로 깨달음을 얻으려면 돈 단위가 바뀌어버립니다....ㅠㅠ)
축의금이나 조의금, 기부했다 생각하는게 편할듯 합니다.
4년동안 얼굴도 안보고 연락한 사람한테 돈빌려준것도 신기하지만, 돈빌려달라고 한사람도 꿍꿍이가 있어서 빌려달라 한듯 싶네요..달라고 해보고, 반응이 시원찮으면, 손절하세요
돈이란게 안받는다 생각하고 소액으로 빌려줘야되구요 내가 힘들다면 사정을 얘기하고 최대한 친구의 마음을 안다치는쪽으로 얘기를하고 그게안되면 강하게 얘기할수밖에없어요 돈잘못빌려줬다가 친구잃고 돈잃는경우가 많네요
안녕하세요.
빌려준 돈 달라고 할 수는 있지만 하는 행동으로 봐선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선 급하게 써야 한다고 달라하시고 핑계대고 못준다하면 맘 비우시고 계속 말씀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안받아도 될 친구면 빌려주시고 아니면 안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빌려줄땐 서서 빌려주고, 받을땐 무릎꿇고 받는게 돈입니다.
부디 좋은 결말 기대합니다.
4만원 그거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 자체는 그렇게 큰일 아니에요
그리고 다시는 돈 빌려주지 마세요 특히 직접 만나지도 않은 사람한테는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때는 안받아될 만큼만 빌려주고 잊어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빌려준 돈은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받을 수 있는 방법 잘 모색해 보세요.
강하게 언제까지 달라 라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보셔야할것같아요
그리고 가족관계라도 돈관계로는 엮이지 않는게 제일 좋더라구요..ㅎㅎ
빌려준사람이 아쉬운소리를 해야하는게 참 이해가가지않지만 그래도 일자를 정하고 정확히 말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우선 빌려준 돈은 당연히 돌려받아야 합니다. 왜 내 돈을 주고 달라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자님이 너무 마음이 약하신 것 같은데 절대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당당한 권리이니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는 다시는 친구와 돈거래를 하지 마세요. 만약 가까운 친구와 돈거래를 하게 될 때에는 그냥 안받는다는 생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럼 친구관계가 깨질 수 있으니까요. 마음 단단히 먹고 말하세요.
잘 모르는 사람한테 돈을 빌려주거나 하면 안됩니다 저도 예전에 10만원 정도 빌려준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못받고 있네요 그냥 잃어버렸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마음 편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아는 사람과 금전거래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돈거래는 앞으로 절대 하지 않으시기를~
게다가 아주친햔사이도 이니고 얼굴도 안본사이라 하시니 더더욱 안하는게 맞는듯합니다
그리고 해당 돈은 무조건 받으십시오
무조건 받아야합니다.. 그냥 연락 몇번해서 줄것같지 않아보여요.. 꼭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해결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작성자분도 느끼시는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라용
우선 돌려달라고 말해보세요.
‘요즘 내가 사정이 안 좋아서 돈이 필요한데 빌려간 돈 이제 갚아줄 수 있어?’ 하고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돈 거래는 왠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친하고 서로간에 신뢰가 있는 사이라고 하더라도 돈이 왔다갔다 하면서 어느순간 관계가 깨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빌려줄 때는 이 돈은 그냥 주는 것으로 돌려 받지 못한다는 가정 하에 줘야 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중에도 여러 부류가 있는데요 그 중 최악이 돈 관계 깔끔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 돈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그 친구 손절하세요. 사는데 도움될 친구는 아닙니다.
돈을 빌려줄때 안받을 생각을 했던거같네요
돈을 돌려줄 그런 인성은 아닌것 판단을 못하신건지ㅡ
학생이라면 정말 큰돈입니다
부모님께 도움 청하시기바랍니다
돈은 아무한테나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특히 얼굴도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더욱더 말이죠,
원래 빌려줄때는 안받을 각오로 빌려주셔야 합니다.
빌려줄때는 쉬어도 돌려받을떄 까지 빌려준 사람은 스트레스로 고생합니다.
답변 내용중에 4만원 줄수있어 라고 돼있는데 상대방은 빌려준것이 아니고 준것이라고 생각할수 있겠네요
같은 방법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 보세요
얼굴은 아는데 한번도 본적없으나 연락만 했다면 SNS친구거나 그렇겠네여? 뭘 믿고 돈을 빌려주시나여? 너무 의심이 없으시넹.. 이건 뭐 착한것도 아니고..
학생인것 같으나... 세상 살면서 한번쯤은 겪는 과정이랍니다
암튼 돈은 못 받을것 같아요.
그치만 님의 돈이니 말은 해보셔야죠. 아예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는 내가 언제 빌렸어? 이 소리 할듯.
일단 언제까지 기한주시고 돌려달라고 하세요
준비물이나 문제집 살돈인데 엄마한테 걸렸다고 당장 받아오라고 했다하시든가.
아미 순순히 안줄것 같긴합니다만 말은 일단 하셔야죠.
그리고 절대 돈 빌려주지 마세요. 또 그런일 생기면 상대방에게 난 친구랑 돈거래 안한다고 말하세요. 안빌려준다고 넌 친구니 뭐니 그런말하는 인간은 손절하시면 됩니다. 친구가 그사람 한명일지언정, 연인사이일지언정. 조상신이 도우셨다하시면 되세요.
그 돈 없어도 상관없다싶은 사람에게만 그냥 준다 생각하시고 주시든지요.
애시당초 돈 빌려달라는 인간은 거르세요.
그리구 저런 애들이 님에게 몇만원, 또 딴사람에게 몇만원 빌리고 그럴꺼에요. 한사람에게만 저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리 친한사이어도 돈거래는 하는게 아니예요. 소액이면 그냥 도와줬다 생각하셔야 할것같아요. 돈을 돌려받기엔 힘들것같아요.
친구끼리 돈 거래는 안하는게 정석입니다.
특히 절친과는 절대로 돈거래 하지 마세요.
돈잃고 친구도 잃어요.
큰 액수가 아니니 빌려준 친구한테 갚아라고 계속 독촉하세요.
그렇다고 경찰에 신고는 하지 마세요.
얼마되지 않는 돈 받는것 보다 경찰서 왔다갔다 하는게 더 피곤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