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지나치게유머있는닥스훈트
냉방병과 일사병을 방지할 방법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여름이면 아주 힘들어요.
에어컨 켜면 냉방병에 쉬 걸리고, 밖 돌아다니면 일사병, 열사병 결국 걸립니다.
여름를 무사히 지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냉방병은 실질적으로 정의된 질병은 아닙니다만 각설하고 결국에는 주변 환경의 온도가 주는 영향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경을 컨트롤해 보는 것이 현실적인 최선의 방법입니다. 냉방기기의 사용이 지나치지 않도록 하고, 지나치게 더운 날에는 외출을 삼가하는 등의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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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냉방병과 일사병은 서로 반대 환경에서 발생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더 잘 생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에는 "과도한 냉방"과 "과도한 더위"를 모두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외 온도 차이를 너무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실내 온도는 24도에서 26도 정도를 유지하고, 에어컨 바람이 직접 목이나 어깨에 닿지 않도록 하십시오. 얇은 가디건이나 스카프를 준비해 목과 어깨를 보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오래 계시는 분들은 손발이 차가워지기 전에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일사병과 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외출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 양산, 밝은 색 옷을 착용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강한 햇빛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물뿐 아니라 전해질 보충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냉방병과 온열질환을 반복해서 겪는 분들은 더위에 적응하는 과정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온 조절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년 여름마다 유독 심하게 어지럽거나 쉽게 탈진하고, 남들보다 더위를 견디기 어렵다면 빈혈, 갑상선 질환, 자율신경계 이상, 심혈관 질환 등의 영향이 없는지도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단순 체질 문제로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내외 온도 차이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를 외부와 5도 이내로 차이 나게 설정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급격한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거든요. 또한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면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기 점막이 상하기 쉬우니, 2~3시간마다 한 번씩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 주시고 실내에서도 얇은 겉옷을 걸쳐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무더운 볕 아래서 발생하는 일사병을 예방하려면 태양 에너지가 가장 강력한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나가야 할 상황이라면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최대한 차단하고, 땀 배출이 원활한 통기성 좋은 밝은색 옷을 입어 몸의 열을 식혀주어야 합니다. 갈증이 느껴지기 전부터 수시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조금씩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느껴지면 즉시 시원한 그늘을 찾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