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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tworkman
pinetworkman22.12.15

황 이는 후천적인가요? 선천적인 사람도 있는지요?

이가 누런 친구가 있는데요. 근데 신기한게 탄산이나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양치 또한 자주하고 입냄새도 없는데요 황이인거는 선천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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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색이 노랜색을 띠는것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치아에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에 오래 노출되었을경우에 착색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치아에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로는 흡연이나 커피 카레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치아의 착색으로 심미적으로 신경이 쓰인다면 치과에서 미백이라는 술식으로 치아를 밝게 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선천적으로 치아의 색이 노란색을 띄는경우가 잇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잇죠. 그리고 후천적으로도 관리가 안되서 생기는경우도 잇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5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치아의 색은 개개인 다릅니다. 선천적인 영향과 후천적인 영향 모두 있습니다.

    치아의 색은 법랑질과 상아질의 두께에 따라 다릅니다.

    투명색의 법랑질이 두꺼우면 하얗게 보이고, 노란색의 상아질이 두꺼우면 누렇게 보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사람마다 치아에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범위 및 명도, 채도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치아의 밝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대부분은 비슷한 정도지만 살면서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이나 기호식품에 자주 노출되어 누렇게 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선천적으로 치아의 투명한 법랑질이 얇아서 누런색의 상아질이 많이 보이면 이가 누렇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