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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에는 막걸리 와 전이 생각나는 이유가 멀까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왠지 모르게 막걸리와 부침개(전)이 많이 생각나네요. 저녁에는 막걸리 한잔 해야 겠네요. 근데 왜? 비가 내리는 날에는 전과 막걸리가 생각나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비 오는 날은 정말 전이 땡기기 마련인데요. 이게 물론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다만, 아무래도 비가 오면 날씨도 흐려지고 햇빛이 줄면 식욕이 좀 증가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러니 기름지고 뜨끈한 전이 제격이기도 하고요 ㅎㅎ 또 전 부치는 소리와 비 떨어지는 소리가 비슷해서 생각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비오는 날에 김치전 구워 먹으면 그렇게 맛난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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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질문하신 비가 오는 날에는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이내요.
비가 올 때는 하늘에서 빗방울이 내려와
땅에 떨어지면서 소리가 전 소리와 같아서
전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비 오는 소리가 전 부칠 때 지글거리는 소리랑 비슷해서 뇌가 착각을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습도가 높으면 몸에 당이 떨어지는데 밀가루 음식이 당을 채워주니까 더 땡기는 거겠죠 막걸리 안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있어서 처진 기분 달래기에는 그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오늘 같은 날엔 퇴근길에 막걸리 한 병 사들고 들어가서 뜨끈하게 부쳐 먹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에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는 것은 습도가 높고 날씨가 우울할 때, 따뜻하고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비와 전, 막걸리가 함께 떠오르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험적인 지식인 점도 한몫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