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몸 상태가 별로라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더운 여름에 아주 힘들어 죽겠어요.
아무래도 주변이 더워지니까 몸에서 열이나고 체온을 낮추기 위해
우리 귀하신 몸님께서 본능적으로 축축 처지게 만들죠.
그런데 에어컨 좀 틀고 시원한 곳에 가면 몸님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 먹을걸 요구하는데,
이때 빨리 이 욕구를 채우기 위해 땡기는게 달콤한 것들 이죠.
그러니까 더운 몸의 상태를 빙자한 가짜 신호이니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몸님께서 만든 단거 좀 먹어라 신호를
눈딱감고 응, 이건 가짜야 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단호한 마음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냥 물 한모금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버티면 다이어트에 한발짝 성공하게 되죠.
주변에 군것질 꺼리들 모두 정리해서 치워버리고
집에 방울토마토 달아놓고 있어요.
배고프다고 생각되면 한 두 알 먹습니다. 꽤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