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이후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의의 사고로 사업체와 집에 화재가났습니다 이후 새 출발 기금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뜻인즉 이제야 남들 다 하는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보증금 1,000에 월세를 살고 있고 중고생 자녀가 둘이나 있다 보니 내 집 마련은 커녕 노후 대비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월세 내고 세금 밀린 건 내고 앞으로 새 출발 기금 상환까지 돈을 모은다는게 정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급여 수준이 임대주택에 들어갈 만한 상황은 아니어서 그것도 여의치 않고요. 주택 청약 이런 것도 다 빚을 청산하는데 썼습니다.

연금저축 펀드나 주식 etf 모으기 같은 투자를 적금 이외에 하고 싶은데 돈을 모아서 보증금을 먼저 모으는게 순서인 건지 그래도 남들 다 하는 거 쪼개서라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축에 올인해야 하는지 그래도 적은 돈 이나마 투자도해야 하는지요.

이래저라 답답 하기만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타까운 소식에 위로의 말씀드려여.

    많이 힘드시고 가장으로서 어깨가 마니 무거울거라는생각이들어여.

    우선 가능하시면 가족들의 도움을 조금씩이라도 받아주세여.

    그리구 금액은 어찌될지모르게찌만 재태크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게 주식이 마자여.

    지금까지는 상당한 상승장이엇어서 아프로는 어터케될지 좀 불안하긴한데여.

    etf를통해 위험 분산 투자를 한다면 조을거가타여.

    그리교 이거 통해서 만든금액으로 코인투자도 해두구여.

  • 마흔이후에는 아무래도 재테크는 주식이나 부동산이 제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파고들다보면 크게 수익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지금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

    이것저것 하고 원세 내고

    살고 있는데 투자를 하겠다고요 지금 투자할시기는 아닌것 같아요 투자하다 잘못되면 원금도 못건지는데 지금은 원금도 아껴야될 것입니다

    자녀들이 있어서 예금은 있어야 될것 같아요

  • 마흔 이후라면 안정적 생활 기반을 먼저 확보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즉, 월세·세금·빚 상환 등 필수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비상금과 최소 생활비 확보가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 여유 자금이 생기면 소액이라도 분산 투자(연금저축, ETF 등)로 장기 자산 형성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저축+부채 관리+소액 투자 병행 전략이 가장 안전하고 현실적인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