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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마우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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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비누가 기름때를 어떻게 씻어내는지 궁금해요?

아무리 찌든때도 세탁을 하면 때가 없어지는 것이 궁금합니다. 즉, 일상에서 옷을 세탁하면서 비누가 기름때를 어떤 원리에 의해 때를 씻어내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충흔 전문가

    이충흔 전문가

    NAMSUNG HS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비누가 기름때를 씻어내는 원리는 비누 분자의 독특한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비누는 한쪽 끝은 물과 잘 섞이는 친수성 머리, 다른 쪽 끝은 기름과 잘 섞이는 소수성 꼬리를 가진 계면활성제입니다. 옷에 묻은 기름때에 비누가 닿으면 소수성 꼬리가 기름에 달라붙고, 친수성 머리는 물과 결합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비누 분자가 모여 기름을 둘러싸는 미셀이라는 작은 입자가 형성됩니다. 미셀은 기름을 내부에 가두고 겉면은 물과 친화적으로 되어 있어, 원래 물에 녹지 않던 기름때가 물속에 안정적으로 분산됩니다. 세탁 과정에서 물의 흐름과 함께 이 미셀들이 옷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기름때가 제거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누는 물과 기름을 연결해 원래는 섞이지 않는 두 물질을 함께 움직이게 하여, 찌든 기름때까지도 효과적으로 씻어낼 수 있게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철 박사입니다.

    비누나 기타 샴푸등의 세제에는 계면활성제란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물과 기름을 섞이게 하는 물질로 안섞이던 두 물질을 섞이게 하여 기름ㅈ을 제거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옷에 묻게 되는 오염물질의 종류 따라 틀리긴한데 일반적인 오염물질은 대부분 유지분(기름) 형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름부분을 제거하는 역할이 바로 세제의 원리 입니다.

    세제는 계면활성제 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면 활성제는 두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쪽은 수분을 좋아하는 친수성기 이고 반대쪽은 기름부분을 좋아하는 친유성 부분 입니다.

    이 계면활성제가 물에 녹아 오염부분인 유지분에 닿게 되면 친유성 부분이 이 유지분에 붙게 됩니다. 달라붙게 되면 유지분을 중심으로 둥글게 뭉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물이 닿게되면 친수성 부분만 바깥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친수성 부분과 물이 결합하면서 섬유에서 오염물질이 떨어지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