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원문을 번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그대로 보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의학, 과학, 법률과 역사 분야에서는 가능성을 사실로 바꾸면 독자가 잘 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에를 들어 "He may be sick."는 “그는 아프다”가 아니라 “그는 아플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번역자가 “그는 아프다”라고 옮기면, 원문에 없던 확신을 더하게 됩니다. 이는 본래 기술 의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원문에 확신이 없으면 그대로 보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