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차안에서 계속 방귀를 끼는데 이젠 못참겠네요. 화를 내는게 맞겠죠?
여자친구가 저와데이트를 하면서 2년차까지는 트림, 방귀는 절대 안텄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인가 방귀와 트림을 트더라구요.
처음엔 귀여워서 그냥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이젠 너무편해졌는지 단둘이 차안에 있는데 창문닫은상태에서 방귀를 낍니다.
냄새라도 안나면 넘어가겠는데 냄새도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끼지말라고 진지하게얘기했는데도 그이후로도 틈만나면 낍니다..
이정도면 화를 내도 괜찮겠죠?
당신에게 그녀의 의미는 방귀입니까, 사랑입니까?
화 내기 전에 그녀에게 유산균 정장제를 선물할 생각은 안 들던가요?
생리현상을 좋아할 사람은 없겠죠. 여자인 당사자는 더 하겠죠. 잔잔한 배려로 당신의 사랑을 지키세요.
몇번을 진지하게 이야기하셨음에도 계속 방귀를 뀐다면 저는 화를 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만약 화를 못내신다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이셔야하구요.
아마도 여자친구분이 님을 가족처럼생각하는것같습니다.
아무리가족이라도 싫은행동은 서로 조심해야죠.
안녕하세요.
혹시 여자친구 분이 참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일부러 과하게 뀌는것 같다면(반 장난식)화를 내는게 맞지만 본의아니게 나오는 생리현상이라면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단 진지하게 힘들다는 것을 표현해주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생리현상을 잘 참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정말 본의아니게 참는 것이 어렵고 장이 약하신 분들도 있어요. 특히 방구를 참다보면 음식을 못 먹을 정도로 심하게 속이 더부룩해져서 마치 체한것 같은 느낌까지오는 체질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유전적으로 장이 약해서 조금만 과식을 하거나 밀가루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안좋고 방구를 뀌어 연인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적이 많았어요.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안좋은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진지하고 담백하게 생리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세요!
2년차라면 방귀를 슬 트는시기아닐까요?
너무 냄새가 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서로 조금씩 터도 될것같아요.
근데 여친 방귀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셨으니 오히려 장에 좋은영양제를 선물하는게어떨까 싶어요.
여친이 차안에서 방귀를 뀌는 것은 화낼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창문을 닫은 채로 방귀를 뀌고,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은 화낼 만한 일입니다. 이건 방귀가 문제가 아니라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인데요 이런 사고 방식은 질문자 님이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생리현상 인걸요! 가끔 창문을 열고 환기도 시키며 서로가 적응하고 받아들여야죠! 여자라고 하지말라는 건 가혹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 냄새가 독하다면 정말 고만해봐야 할 문제긴하네요 더더욱이 창문까지 내린 상태라면 확실히 좀 싫을거같긴하네요
장이 안좋은가 보네요. 유산균 좋은거 사주면서 말해보세요. 그럼 여자친구도 조심하게 될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화내면 사이만 나빠질것 같네요
방귀를 텄는데
이젠 그냥 넘겨야지
헤어지지 않을꺼면
생리현상을 막는다는 것은
나중에 병온다
결혼전에 오면 헤어지지만
결혼후에 오면 죽을때까지 데리고
살아야지
자연스럽게 넘어가
장난으로 자꾸 이런식으로 계속
방귀끼면 헤어진다
냄새가 핵폰탄급이잖아
너무한거 아니야
오늘 너 뭐 먹었어
방귀를 끼어도 냄새가 안나야지
너무 냄새나잖아
똥사고와 장난으로해
진지하게 하면 안됨
안녕하세요.
부부간에도 여자는 왠만하면 방귀를 안트는데 성격이 많이 쾌활하신가 보네요.
화내기도 좀 그렇고 못 뀌게 하는것도 생리 현상이니 그렇고 그냥 창문 먼저 열고 뀌라 하세요.그걸 안지켰을때 화 내는게 어떨까요?
냄새가 안나면 모를까 냄새까지 나면 아..좀 그렇네요.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생리자연현상이라 어쩔수없는부분이지만 그래두 서로간에 조심할필요성은 있어보이네여 한번더 기분나쁘지않는 선에서 얘기해보세여 ㅎ
애교로 어느정도는봐줄수있겠지만 도가지나치면 이야기하시는게 맞다고생각드네요.화를내는것보다는 적절하게 기분상하지않는선에서 잘풀어나가시는게 맞을듯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불편함을 차분히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처음엔 괜찮았지만, 지금은 냄새 때문에 힘들다'고요. 화내는 것보다 진솔한 대화가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밀폐된 공간에서 방귀를 퀴는 경우 화는 내지 마시고요..단지 냄새가 심하게 난다라고 제스쳐를 취해주면 여친도 좀 무안해 하면서 자제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차안에서 방귀를 껴서 냄새가 심하다면 창문을 내리세요. 그러면 여자친구도 깨닫는바가있어서 적어도 방귀끼기전 창문을 내리고 낄것같아요
그렇게조금씩 배려심을갖고 양보해야할듯합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편하게 방귀를 뀌는게 불편하다면 얘기를 하고 화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창문이라도 열어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화를 내는거는 아닌 것 같아요
창문을 열거나 글쓴이가 없는데서 하는 거는 괜찮은데
너무 직접적으로 하는거는 안된다고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똑같이 하면 그때서야 화를 내세요
ㅎㅎㅎ 사실좀 그러네요
긴장을 너무 놓은건 아닌지
상대가 싫으면 안하는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기본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갑자기 나오는 방귀나 트림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창문이 닫힌 차 안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일부러 방귀를 뀌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얘기를 하셔서 그런 기본적인 배려는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작성자님도 혹시나 트림과 방구를 편하게 하시는지..
불편하다면 불편하다고 말해야하는데 말해도 안되면..
최소한 환기라도 직접 하라고 말해주면 어떨까요...
여자친구 가차안옛니 계속 방귀를 끼면 속이안조아서 그런가 보다하면서 잘달래주어야 합니다 생리적인현상은 여자 남자 이해해아합니다 방귀참 으면 안됨니다 대장 암 예방. 됨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 당나귀 일 육 입니다
여자 친구가 차안에서 계속 방귀 끼는데 이제 못 찾겠다고 하셨는데, 글을 천천히 읽어 보니 너무 심한 거 같네요. 유는 뭐라고 한마디 하시고 병원을 데려 가셔야 될 거 같습니다. 심각합니다.
음.. 여자친구분께 조금 자제해달라고 얘기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아무래도 트림과 방귀는 생리현상이니까.. 아예 안 할수는 없고.. 그냥 말로 풀어나가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ㅠㅠㅠㅠ🥹🥹
에구..생리적인 현상이 밀폐된 공간에서..편한사이라서 그런다지만 그냥슬며시 창문을열어서 환기를 시켜야겠네요..ㅋ ㅋ
배려가 없는 행동하는게 맞아서 화내도 괜찮을 거 같아요... 너무 편해지셨나봅니다ㅠㅠ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할 거 같은데..ㅜ
장검사를 해봐야될것같은데
요새 커플들니 건강검진도 같이많이하는데
한번 같이하시죠ㅎㅎ
계속 뀌면 고약해서 힘들겠는데요ㅎㅎ
방귀트는게 실례라고 생각한다면 끝까지 조심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초반부터 텄어야지, 2년차까진 참다가 이제는 맘놓고 튼다는게 좀 웃기네요. 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조심하려는 노력도 안하고 계속 그러는거면 너무 배려도 예의도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 여자분이 님과 헤어지고 싶어서 정떨어지라고 일부러 그러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님도 시원하게 방귀뀌어보세요. 여자친구 반응이 어떨지~님에게 뭐라하면 당장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고, 여자친구도 님의 방귀를 편하게 받아들인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창문열거나 도저히 서로 방귀냄새를 못참으시겠으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헤어지세요ㅠㅠ
어쩌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당연한 생리현상인걸요! 여자라고 참으라고만 할수는 없잖아요! 가끔 창문도 열면서 서로 받아들이는거죠!
ㅎㅎ 넘 귀엽고 웃기시네요
여자 친구가 너무 사랑 스러우면 그냥 애교로 넘어가 주시구요
아니면 자존심 상하게 얘기를 좀 해줘도 될듯합니다
연인사이가 오래되고 가족처럼 지내시는 듯 하시군요. 제가 생각할때는 말씀하시고 냄새가 나는 경우는 창문이라도 열으라고 말해주면 될듯 합니다. 서로 예절이 필요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림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방구는 좀 심하네요
거기에 냄새까지 심각한.. 똥방구라면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방귀는 나가서 끼라고 하세요
여자친구분이 계속 방귀를 껴서 속상하시겠어요.. 진지하게 말해도 여친분이 계속 그러시면 벌금, 벌칙제도를 만들어야겠어요.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 되어 느껴보면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차안에서 방귀를 고의적으로 뀌는건 아니겠지요. 생리현상인데 화내지 마시고 여자친구와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생리적인 현상을 제한하는건 별로지만
차안에서 싫다는데 계속 하는건 정말 별로네요
본인이 창문을 열어서 환기하거나 말이나 하면 모를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겁니다 화내셔도 됩니다
네 사실 차에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매너도 없고 불편하죠. 장난으로 받아주셔서 더 그런듯합니다. 불편함을 표현하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아이구 창문열고 방귀꾸면 좋은데요 기본적으로 그렇게해주면 좋은데요 화내지 마시고 웃음면서 뒷창문 내리셔요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고 참는 경우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그냥 참는 게 좋습니다. 여자친구 방귀 자주 낀다고 화를 내면 민망해하고 이는 다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갖고 계시는군요 저도 연애할때 방귀를 트긴했지만 그래도 좀 조심스러웠는데 여자친구분은 조심성이 결여되셨나보네요 한번더 얘기를 해보고 그에 반응이 전혀 없이 달라지지않는다면 헤어짐 고려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화를 내기도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한번 정색을 해보세요 냄새까지 구리면 저였으면 정내미 다 떨어질거같은데.. 장난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친이 님을 엄청 편하게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그래도 차안에서 생리현상을 꺼리낌없이 처리하는건 좀 과하긴 하네요.
여친한테 편하게 생각하는건 좋은데 방귀는 차 밖에서 해결해 달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여친이 창피해서라도 다시는 그러지 않을겁니다.
실화인가요 여자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상상이 안돼네요 여자친구분은 정말 엄청난 미인이시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양심없는 행동인겁니다
아무리 연인관계가 편해졌다고 하더라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데
그정도라면 화를 벌써 내고 예의를 지키자고 했어야 합니다.
서로 그렇게 편하게 지내는건 결코 좋지 않습니다.
방귀는 생리 현상이라서 자기가 참는다 해도 못 참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끼지 말라고 얘기른 한상태라면 . 좀 더 지켜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차에서 방뀌끼면 조용히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방귀는 생리현상 으로 억지로 참으면병을 유발시키니 참으면 안됩니다,
여친께서 마음놓고 방귀를 끼는것은 마음이 편하고 사이가 좋다는 의미 입니다,
여친에게 뭐라 하지마고 배려하는 마음은로 예쁘게 봐주세요,
그러면 그복이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방귀는 음식물과 관계가 있으니 방귀유발 음식 조심하라 하세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 아무리 차안에서 방귀를 낀다고 해서 화를 낸다는 것은 그냥 그만 만나자는것과 같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창문을 열면 되지 않을까요
여자친구분이 성격이 외향적인 성격인가봐요. 저는 결혼한지 10년이 넘어도 배우자 앞에서 생리현상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거든요. 생리현상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조절할 수도 있지만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화낼 대상은 아닌 거 같아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
사람이 방귀뀌는 것은 생리현상인데 어지 마음대로 막을 수는 없을 것이고,
연인인데 막 트고 산다면 이해하고 넘어가야 겠지요.
그러나 얼마나 냄새나고 지나치게 느껴졌으면 화나기 직전이군요.
말을 했지만 듣지 않는다면, 어찌하겠습니까?
앞으로 같이 차를 타고 여행할때는 창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수밖에요
안녕라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방귀와 트림을 트는 순간 그 사이는 오래못갑니다.
이건 가장 기본적인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거에요
아무리 편한 사이라고해도 하지 말아야할게 있습니다.
방귀를 튼다고 해도 아무때나 그러면 싫죠
트림까요;;;; 전 바로 화낼거같은데요
그럴땐 생리현상이다보니 창문을 여자친구있는쪽만 눈치채게 열어보시는건어떠실지요. 아무래도 참기힘든사람들이있어서 화내기보단 재차한번말해보시는게좋을거같아요
여기 뭐 다 유산균 선물을 해주라하는데 스스로 사먹고 관리좀 해라고 조언을 해야지
한두살 먹은 아기거나 무직 백수로 금전이 한푼도 없는 사람이 아니면 스스로 먹고 관리를 해보고 안되겠다 하고 타협이 안되면 끝내거나 하는거지
거지근성이 머리에 박힌거도 아니고 뭐 선물 그저 선물 하지 말자 좀
스스로 노력 안 해서 생기는 문제라면 끝내는게 맞다 이런 사람은 나중에 가서도 힘들다
네.여자친구 방귀로 마음고생이 심하겠습니다.
장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구충제를 꾸준히 복용하는거를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저도 장에 문제가 있어 방귀냄새가 지독했는데 구충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몇년지나니 방귀도 많이 줄었고 냄새도 약해졌습니다. 물론 피부도 좋아졌고요. 생리현상은 누가 하지마라고 해도 제어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무작정 화를 내시는것보다 대화를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매너있고 상냥하게 다가가신다면 인간은 대화로 다 풀수있습니다
냄새가 많이 심하면 순간적으로 예민해질 수도 있을거같은 문제인거같은데 방귀뀔거면 창문이라도 열고 뀌라고 진지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방귀정도는 참아야지 생리현상인데 화내시지 말고 조용히 창문 내리세요 장난식으로 냄새 장난아니다
난 똥싼줄 알았다 그런식으로 웃으면서 해결해 보세요 사랑하면 방귀정도는 참아 야죠
방귀가 잦으면 장이 안좋다는건데 변비에 좋은 섬유질 많은 음식을 자주 사주세요. 장이 안좋으면 피부 트러블도 있구요. 여친 건강 챙기는 이쁜 사랑 하센세요~
안녕하세요. winswin입니다.
여자친구분과 아직 방귀와 트림이 트지 않는 상황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여 당황하셨겠네요. 여자친구분과 진지하게 서로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적당한 타협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화로 충분히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 불편하시다면 그건 얘기 하는 게 맞죠. 서로가 아무리 좋은 관계 라고 해도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 걸 계속 하는 건 배려가 아니니깐요 단도직입적으로 얘기 하기 보단 그냥 계속 방귀낄 때마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친이 과하게 끼는거 아니면 생리현상이니까 배려해주세요. 그랴도 참기 힘들면 여친에게 어떠어떠해서 힘들다라고 얘기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개인마다 성격의 차이는 있겠지만 질문자님께서 너무 이젠 싫어서 못참겟다싶으면 말을해보고 그래도 바뀌지않는다 그러면 헤어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진지하게 말씀하시는게좋을듯해요. .
진지하게도 말씀하셔도 아무러치않게 대수롭지않게 똑같이 행동한다면 더깊게생각해보셔야될거같네요
사람마다 성향이틀리니 어찌네저찌네할그게아니지만 저는방귀뀌어도아무상관없는편이라서 ㅎㅎ
기분이 나쁘고 화가날정도라면 분명히 문제 있는 행동임이 확실합니다
구지 화를 내시기보다는 진지하게 아닌것같다고 이야기를 꺼내보시는게 어떨까요
화를 내시면 무안해 하실것입니다 여자친구분깨서도 미안해하실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넓은 아량을 보이셔서 대인배 모습을 보이시면 차차 좋아지실꺼에요
여자친구분과 트림과 방귀를 트다니 대단하십니다.ㅎ 그건 부부사이에서도 쉽지 않은데. 다만 생리적인 현상이니 화까지 내시기에는 좀 그렇고 그래도 연인 사이이니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 좋겠다고 타이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참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이건 질문자님도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금씩은 이해하는게 어떨까봅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견디지 못하겠으면 헤어지던지 아님 방귀를 맞방귀 껴보던지 해보셈. 정장 유산균이 도움이 되기도하지만 그런 몸을 만들려면 최소 몇달은 유산균 섭취도 해야하니.... 좀 그렇게 목견디겠음 헤어지는게 답
독한 음식 마늘 등 본인이 먹고 빵구를 생성 시켜서 껴버립니다 그리고 차 윈도우를 잠그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그런건 응징을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귀냄새가 심하다면 당장 병원으로 데려가 대장내시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비매 방귀마다ㅜ냄새가 난다면 대장에 문제가 있을 수 았습니다
귀엽네요
사랑한다면 이해 해주셔야 되지않나요
생리현상 참으면 병납니다
이해 해주시고 다른 공공장소에서만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도록 하시면 될듯 합니다
배려라는 것이 있고 보통 여성분들은 부끄럽고 챙피해서 부르륵 북북 안끼고 남친 없을때 끼던데요 방긔를 트셨다니.. 서로 잘 이해해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이야기를 나누어서 해결보셔요
생리적인현상이니 넘뭐라할건아니지만 그래도남친한테 조금은예의를가춰주는게 좋을듯싶은데 사실 사랑이 많이크더라도 넘심하게 뀌어된다면 싫다는어필은필요한거같아요 그것도습관되거든요^^
화내지마시고
만약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본인도 방귀를 뀌면 어떨까요?
개인적임 생각으로는 그냥 방귀보다는
똥방귀를 준비해서 통풍시트는 ON모드로
했을때 여친의 반응을 한번 보시죠
아니죠 이제와서 방귀때문에 화를 낸다면 소심한사람이 되어버리죠.. 음 어려운 문제네요. 그동안 속앓이 하신다고 고생하셨고 용기내서 글을 쓰셨음이 분명하셨을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방귀와 트림을 텄고 이제는 아주그냥 상습적으로 꺼억 과 뿌웅을 한다라...
이런 작전은 어떨까요? 양치를 안하는겁니다. 유튜브보니 여자들이 발냄새나는 남자와 입냄새나는 남자중 그래도 발냄새를 택하더라구요.
여자친구 만나기전날에 이를 안닦는겁니다. 그리구 키스를 시도하는거죠. 그럼 그러겠죠 너 왜 이 안닦냐고. 그럼 그때 그러는겁니다. 우리 트림방귀 다 튼 사이아니었냐고 그래서 나는 노양치도 튼줄알았지 그러면서 여자친구를 소심한사람으로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는겁니다.
상습범은 혼나봐야 정신을 차린다니깐요.
그동안 속앓이하신다고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방구 뀌는게 싫어지면 걍 헤어지세요. 안좋은모습이 보인다는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건강이 먼저 걱정된다는것도 아니면 걍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갑자기 화를 내면 여자친구분이 당황하지 않을까요? 생리현상이니 어쩔수없는건 이해하지만 창문 정도는 미리 열어달라고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나도 생리현상 급할땐 그러겠다고 이야기하면서요.
여자친구의 방귀가 너무 싫고 화를 낼정도로 불쾌하다니 저로선 이해하기 어렵네요 방귀 때문에 화를 내버리면 여자친구와 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헤어질수도 있음을 알고 그래도 괜찮다면 화내야죠 그치만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싫은건 싫다고 표현을 하시고 개선 요청을 해야 좋은 관계가 지속 돼는 것입니다. 정 참기 힘들면 창문이라도 열고 말이 라도 해주고 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당연이 화나죠 ? 에티켓이없네요!!
아무리 생리적인 현상이라고하지만
그것은 배려와 매느가 없는거예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창문을 닫고 하는 건 배려가 없어 보이긴 하네요 ㅠㅠ 진지하게 몇번 말해도 안 들었다면 약간의 화를 내봐도 될 것 같긴 합니다.
당연 화를 내셔도 됩니다.
너무 무례한거 같습니다.
아니면 여자친구에게 방구탄을 맥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창문이라도 열면 모를까~ 너무 대놓고 그러면 저라도 화날것 같아요 진지하게 얘기하셔야 할듯요~
생리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웬만함 안 보여주는 노력이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ㅋㅋ 사랑하면 방귀가 문젬니까~ 좋은거 사서 먹이면서 잼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또 새롭게 시작하려면 공도 많이 들여야하지만 더 좋은사람 만난다는 장담도 못합니다요~^^
화내기 전에 방귀를 뀌는게 내가제일대가리님을 약 올리려고 뀌는건지? 아님 조절이 안되는 건지 심각하게 물어보세요. 약 올리려고 그러는게 맞다면 싫다고 하시고 난 혹시 여자친구가 아픈건 아닌가 걱정했다고 하면서 화내세요. 만약에 조절이 잘안된다 그러면 병원에 가자고 아님 가라고 하세요.
ㅋㅋㅋㅋ병원에 데리고 가봅시다..배에 가스가 많이 차셨나보내요 생리현상으로 화를 내면 아마도 상처일꺼에요..운동도 시키고 병원부터 데리고 가봅시다~!!
안녕하세요
방귀 뀌는 문제에 있어서 지금까지
많이 배려해 주신 것 같습니다
방귀는 생리현상입니다
사귄지 오래 되셨다면
여성분도 방귀를 터도 되지않을까. 생각되어 트신것 같습니다 그것이 신경이 쓰이신다면 그 문제를 부담없이 서로 대화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런 걸로 여기다가 글 쓰는것도 웃기긴 한데ㅋㅋ
그냥 애교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가셔요
어자피 님두 차 안에서 방구 뀔 때도 있을거 아녜요
생리적 현상인데 화내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잦은방귀에 심한냄새면..
방귀냄새는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메탄가스, 황화수소, 스카톨, 인톨 등에 의해 발생하며 단백질이 많은 고기나 달걀을 섭취 시 질소와 황이 많이 발생해 고약한 냄새의 원인이 된다. 변비나 소화불량, 과식과 폭식 등 불규칙한 식생활습관으로 대장의 대변이나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다면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해 지독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라고 하거든요 화내기 보단 이런얘기 진지하게 나누고 몸에 이상이 생기기전에 대처 하심이 좋을듯해요
군필자로써 재미와 개선의 효과가 큰 대응법을 알려드리니 꼭 실천하세요
방귀를 끼면 차를 우선 갓길로 정차하시고 비상깜박이를 키세요 그리고 이제부터가 중요한데 1.휴대폰에서 경보 알람을 킵니다.
2. 차에 방독면을 구비해두셨다가 가스가스가스 세번외치면서 재빠르게 쓰세요
15초정도 대기후 경보해제를 외친후 창문을 열고 방독면을 벗으시고 그리고 다시 운전해서 조용히 가던길 가시면되요
애교로 넘어가 주긴 어려운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버럭 화를 내기 보다는 일단 같이 병원을 가주거나 문제의 심각성을 되짚어 주는 것이 두 분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좋을 듯 싶습니다.
질문자체가 개인적으로 개하남자같다고 느껴집니다. 과연 이게 정말 모두 만인들 앞에서 2년이나 넘게 만난 자기 여자친구 생리현상을 고민할정도로 중요하신가요? 그까지껏 시트가 걱정되시면 청소하면되고.. 냄새가나면 창문을 여시면되고 ..ㅋㅋ 무슨 인생을 사시길래 이런질문을 진지하게 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이상한건가? 본인 차에서 나는 냄새 시트 기타등등 그런게 신경쓰이고 안좋으면..
헤어지는게 정답이고 2년을 넘게 만났는데 이런걸 고민으로 여기다 글쓸정면..참 ㅋㅋㅋㅋㅋㅋ보면 님은 본가 어머님 아버지 집 쇼파에서 방귀 끼신적 없으시고 실수라도 앉은자리서 뀌신적없으신가요? 여기 보면 보통 글쓴이 옹호하는것도 웃기고 질문이 웃기지만 ㅋㅋㅋ아니 ㄹㅇ세상은넓구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ㅋㅋ....이런 고민을 여기다 적을정도고 어그로가 아닌이상 이걸 진지하게 쓴글이라면 헤어지는게 여친분한테 좋을거같습니다.ㅋㅋㅋ
방구참으면 몸에 안좋으니까 내 여자면 편하게 뀌는게 좋을거같긴한데
다른데서 뀌고 오는 등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너무 좋겠죠
그래도 참으면서 낑낑대는거 보느니 뀌라고 할듯
생리적인 현상을 참으로 하면 어떻게 합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참아야죠. 참는 것도 한계가 있겠죠. 차 안에서 많은 창문을 열어놓고 방귀를 끼라고 귄유 해보세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 다. 이해하게 됩니다. 아주 젊으니까 그렇겠죠? 이해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기 사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ㅋㅋ 여친을 사랑하면 여친이 방귀를 못 뀌고 속이 불편해지는것 보다 시원하니 뀌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그건 남자입장이나 여자입장이 같겠지요
허나 상대방이 받아드리기 힘들고 본인도 냄새가 고약한걸 알텐데 배려가 없네요 여튼 그럴땐 좀 더 단호히 말해서 안그러도록 해야할거같네요
핵심만 얘기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차안에서 방귀 및 트림을 자꾸하면 똥방구냄새와 트림시 뿜어져나오는 애매한 음식냄새땜에 힘드시다는걸로 판단됩니다.
해결책: 님도 똑같이 하면됩니다. 계속 그러면 여친이 냄새난다고 짜증낼겁니다. 그때 웃으면서 나도 힘들어^^
에궁~~울 마눌님도 그러는뎅~방귀를 뀌면서 자기 방귀에 태클을 딴지를 걸지 말라고 합니당~ 귀엽게 봐주세요~ 내슝 떨면서 나쁜짓 하는 것도 아닌뎅~~🤣🤣🤣아침부터 웃고 갑니당~~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이 장이 안좋은가봐요 본인도 참다가 뀌는거 아닐까요
창문을 살며시 열면 여자친구분도 눈치채고 조심하지않을까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가지고 너무 모라고 하지마세요 정 화나면 여자친구가 방귀뀌면 질문자님도 같이 맞방구뀌어서 복수 해주세요!
질문자님을 믿고 의지하고 모든걸 여자친구의 사람으로 생각해서 그런겁니다 아니면 그런 생리현상을 터놓을리 없죠 있을때 잘하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냄새나는 방귀를 뀌었다고 화내거나 심각하게 대하면 여자친구도 반응을 할겁니다 평생 친구가 아닌 일회성 친구로 생각안하고 여자친구로 대한다면 아마도 금새 멀어질수도 있습니다 친구(오래사귀어 친하게 지내는 사람)는 만들기는 어렵지만 멀어지기는 쉽습니다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내가 소중하면 남도 지극히 소중합니다 전세계 인구는 82억 이지만 그중에 가장 소중한 친구는 정말 귀합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수 있어야 할 멋진 친구가 되세요!!!
차안에서 냄새도 안빠지는데 방귀를 끼면
안되지요 방귀를 끼고 싶으면 차를 세워서 화장실로 가든지 밖에서 살짝 해결하고 와야지요 주위를 한번 더 주세요
차안에서 방귀끼면 엄청 많이 화 낼꺼라고요
처음에는 배려를 해주는 것이 좋고 근데 이러한 방귀현상이 계속되면 너무 심하게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방귀로 인해 화를 너무 심하게 내면 역풍 맞을 수 있고, 연애의 끈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계속 반복된다면 적당한 선에서 화를 내세요. 나도 모르게 선을 넘어버리면 역풍 맞을 수 있으니 수위 조절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방귀가 잦으면 타인에게 불쾌함을 주는 게 싫어하는 행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방귀현상이 잦아도 몸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까지 내는건 좀 그렇고 나올꺼 같으면 창문 열고 끼라고 말해주는건 어떨까요.. 방구나 트림 때문에 화내고 싸우고 그러면 쫌 그렇잖아요ㅠㅠ
생리현상 입니다
같이 있을때 방귀를 끼는게 진지하게
사귀는게 맞습니다
당신을 믿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
결혼해서 오십년 가까이 살아도 남편이방귀끼는것 듣기도 거북하고 안좋은데
아직 결혼도 안한 사인데 냄세나는 방귀를 차안에서 끼는건 예의가 없는거죠, 진지하게 싫다고 전하시고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갈라서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