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식는 말들중 무거운 말이 꽤 많았나 보네요
그래서 꺼내기 힘든거구요
그런데 그 일이 반복이 돼고 그래서 거리두고 싶다면
정리할 관계이면 그저 정리하면 돼지만
거리를 두고 싶다면 연락을 덜 보면 잘 안하게 될거에요
그런데 그저 정이 식는 말 때문이면
진짜 저 여사친분이 인지하고 쓴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요
질문자님이 그전에 정이 식는 말에 대해 얘기하고 하지 말라 했는데도 여사친분이 못고친거면 거리두는게 맞다
생각하지만
싸우자는 말 밖에 안될것같아서 말을 안한 상황이시라면
저는 관계를 위해서라면 나 너 이렇게 말하는 부분 때문에 짜증나 그렇게 말하기보다
일단 불안해하는 부분에 대해 안정을 시켜준 후
너의 이런 행동 부분때문에 좀 속상했었달까
그래도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 하려는데 요즘 좀 힘들어서
너의 그런 말들 때문에 힘들었어
혹시나 이 얘길 꺼내면 싸우게 될까 할까 말까 고민 많이
맸었는데 그래서 난 싸우자고 얘기한게 아니야
너의 이런 말 나는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고 싶어서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생각해요
누구나 모르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상처 받으라고 속상하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진짜 저렇게 말했는데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답오면 손절해도 좋지만 그 친구분이 미안해. 그렇게 느낄줄은 몰랐는데
내 말에 너가 상처받는 사실을 몰랐어
앞으로 조심할게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 친구분일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관계가 돼면 친한만큼 경계심이 느슨해져서
장난치거나 선넘는 장난 치시는분들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 여사친분이 나 힘들고 시험기간인데 왜 아무연락 없냐 이렇게 말한 이유도
여사친분 입장에선
나 지금 힝들어.대화하고 싶어
힘든 감정일때 위로 받고싶고 누가 날 감싸주면 좋겠다는
감정이 들잖아요
힘들때 자기를 힘들게하거나 또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준 사람한텐 연락 안하잖아요. 더 힘드니까요
에너지도 뺏기고 말이죠
그래서 질문자님과 대화하고 싶어서 찾는것같아요
그리고 이런 분은 질문자님을 절때 가볍게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그러니 한번 얘기해봐요
바뀌실수 있어요
자기가 안바뀌면 자기가 우려하는 일이 일어난다는걸
알테니까 말이에요
정말 질문자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바뀌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