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여친이랑은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짧게 사귄 전여친이랑 헤어질 때 친구로 지내기로 해서 친구로 지내다보니 저한테는 가장핀한 친구가 됐었는데 며칠 전에 갑자기 거리를 두자면서 연락이나 노는 거를 하지 말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되는 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에게 또 다른 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상대가 다른 이성과 너무 깊게 어울리는 것을 싫어했을 가능성도 높고요
물론 이러한 것은 추측입니다만
일단 그것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네요
물론 상대와 사귈 때
이 모든 것을 숨기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확률이 높고요
그냥 그렇게 지금 현재의 상대를 인정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녀 관계에 있어서 애초부터
어린 시절부터 친구가 아니었다면
한번 사겼다가 친구 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니깐요
물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그렇다는 겁니다
서구 문화권에서는 친구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들었거든요
전 여친과는 물론 보통의 친구 사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저라면 그냥 헤어지신 분이라면
놓아주시고 완전하게 깨끗하게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헤어진 사이는 이전 사이로 되돌아가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상대가 거리를 두자고 하는거면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그렇게 하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인관계에서 헤어지면 남남이 되는것이죠.친구가 될수없습니다.둘중에 한명이 연애를 하는순간 제일불편한 사이가 됩니다.그래서 친구가 될수없습니다.
친구든 연인이든
서로가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관계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은 편하고 친구로 남고 싶지만
상대방은 마음이 불편하고, 거리를 두고싶다면
진지하고 솔찍하게 의견을 소통해보는것이 필요할것 같고
그래도 아니라도 한다면 어쩔수없이 정리해야되는것이
맞지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보통은 연락 조차도 안하는게 보통입니다 왜냐면 친구로 지낸다고 해도 서로 짝이 또 생기게 되면 연락을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헤어질때 부터 연락 자체를 안하고 지내는게 맞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건 진짜 친구로만 지내자는 뜻일 수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 될지는 모르는 거라서요 거리 두는 이유는? 혹시나 자기한테 다시 호감을 느끼거나 할까봐 부담 스러워서 같고요
짧게나마 사랑하던 사람이었고 좋은 친구로 남고싶은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란건 변하는거고 새로운 인연들이 생기는 법이죠
아마 상대분께서 좋은 감정을 가지게된 사람이 생기신것 같네요
이전 연인에게 나의 연애모습을 보이기 싫을수도있어요
과거의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건 무리라 느낀걸수있어요
친구로 지내려고 했지만 미련이 남아서 그럴 수도 있고 주변 친구들이 그렇게 지내는 관계는 이상하다고 말해서 멀리하는 거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 때 좋아했던 두 사람이 계속 친한친구로 남아있으려면 둘 다 좋아했던 마음 잊고 적정한 선에서 엄청 친하지 않은 그냥 그런 관계로 남아여 하는데 두분은 친하게 지내다 보니 마음이 쓰였을 것 같아요. 본인 스스로도, 남 눈치를 봐서도.
내가 가장 편한 친구라고 해서 상대방도 똑같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좋은 친구는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주는 친구라고 생각이 드네요. 친구는 일방적이 되어선 안되니까요~전여자친구의 마음은 편한 친구가 아닌듯 하니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별 후에도 전여친과 친하게 지내는 건 드문 일인데 둘 다 연인이 없다면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둘 중 한 명에게 누군가 또다른 이성이 생긴다면 거리를 둬야 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잘 지내다가 거리를 두자고 한 건 잔여친에게 다른 사람이 있는 게 아닌가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