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 야근 신청을 전 날에 하는 게 맞나요?
저희 회사에서는 야근 신청을 전날 오전까지 얼마나 야근을 할 건지에 대해 작성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일을 하다가 끝내지 못한 경우에 퇴근 전 야근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하루 전 12시 전까지 야근 신청서를 제출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하루 전에 신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야근 신청서가 있다고요? 야근 이라는건 내 일이 밀리면 본인이 하게 되는거라서 야근 신청서는 작성하지 않거든요
다른 회사에서는 작성 안하는 회사가 대부분 일거고요 제가 다닌 회사들도 전부 야근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걸 작성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성해서 야근 수당 같은걸 주려고 하는걸까요? 여튼 미리 작성하라고 하는건
야근 인원이 몇명인가 파악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날 일이 많아서 미리 내는 경우는 잘 알겠지만 어찌 될지 모르는데 야근을 신청하는거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저희는 그렇게 안해봐서 이해가 좀 되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그것은 회사마다 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당일 날에 보고 생각보다 실적이 안 나오구나 그러면 자발적으로 야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신청을 봤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저희는 웬만하면 칼퇴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때론 치밀한 연설가입니다.
저희 회사로 예를 들자면 사무직은 야근을 못하고 현장직들은 야근을 하는데
매주 월요일에 물량 확인 후 야근 일수를 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회사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인지 모르겠으나 보통 회사에서 일을 시간에 일을 끝내지 못 했을 때 야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야근 신청을 받는다는 것은 그 회사에 하는 업무 특성상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되네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야근 신청을 전날 하는 경우 제가 봤을 때 그렇게 많은 경우는 아니고요 일단은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며칠 전부터 신청을 하거나 일이 밀려 있으면 한 주 전부터 신청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