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물이 뽀글거리는 이유가 발효때문일까요?

종가집 알타리 무김치를 샀는데 좀 먹다가 약간 방치해뒀었거든요

근데 다시 먹을라고 뚜껑 열어보니까 김치 국물이 막 뽀글거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발효되는 과정이라 그런건지 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하나 먹어봤더니 많이 새콤 하더라구요

뽀글거리는 이유랑 먹어도 되는지 알고 싶어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산균이 아주 활발하게 일하고 있는 정상적인 발효 과정이라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김치가 익어가는 과정에서 젖산균이 당분을 분해하며 이산화탄소, 즉 탄산가스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국물이 뽀글거리는 건데, 하나 드셨을 때 많이 새콤했던 것도 발효가 푹 잘 되어서 그런 거예요. 퀴퀴하고 썩은 냄새가 나거나 무가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린 게 아니라면 상한 것이 아니니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고, 그냥 드시기에 너무 시다 싶으면 김치찌개나 볶음, 지짐 요리로 활용하시면 깊은 맛을 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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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맞아요. 발효되면서 보글거리는 거예요. 근데 혹시 김치냉장고가 아닌 일반 냉장고라면 발효가 심해져 너무 시어져서 먹기 힘들수 있어요 곰팡이가 나지 않았다면 드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