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다가오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

현재는 명절에도 사촌들 안 모이고 안 보는데도

명절만 다가오면 가슴 두근두근 하고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왜 그런까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네요 명절에 삼촌들이 와서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봐요 그러니까 명절 이야기만 하면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지 않죠

    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그런데 다 지난 거잖아요

    이제는 그럴 일이 없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요 물론 때때로 생각이야 나겠지만요

  • 저도 그렇습니다.

    성공한 집안은 제사없이 해외 여행 가고,

    가난한 집안은 복을 기원하며 제사 지내고

    이로 인해 부부 갈등부터 모든 안 좋은 건 다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선조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맞다고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나중에 가장 큰 어른이 된다면

    그 때는 제사를 금하고 가족들끼리 알아서 명절 휴식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 저랑 똑같네요 .. 저는 설날도 싫은데 추석이 더 싫어요 추석이 다가오면 한달전부터 맨날 스트레스받아서 이미 8월부터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아무래도 사촌이나 가족들 때문 아닐까요 명절에는 다 같이 모인다는 부담감과 별로 그다지 반갑지않을 얼굴들도 마주해야하니 그냥 명절 자체가 너무 피하고싶고 싫은거같아요 ... 질문자님도 지금은 사촌을 안만나도 예전에는 명절마다 만났어서 명절에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그냥 싫어진거 아닐까요 ..

  • 아무래도 요즘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찾아 뵙지 않거나

    명절이 되면 타 지역으로 이동해서

    그 기간 지내다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전에 안좋은 기억이 계속 따라다녀서 그럴듯요…게다가 명절은 실제 그렇든 안그렇든 화목한 가족행사~~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더욱 ㅠㅠ

  • 아무래도 명절에 좋지못한 추억이 있어서 그렇지않나싶습니다.

    이번기회에 좋은 추억을 만드셔서 명절이 좋아지게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명절에 사촌들 보기 부담스럽고 안 좋을때가있지요ㅜㅜ 사이가 더욱 안좋으면 그러실거같아요..그냥 가지말고 보지마세요ㅜㅜ저도 그럴땐 그냥 피해버려요ㅠㅠ

  • 제 주변 분들도 다들 추석 명절을 안좋아하시더라구요ㅠㅠ 아마 제사지내는집은 준비할거도많고 멀리까지 가야돼서 그런거아닐까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