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요즘 들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8살 11살 남자 형제들을 키우니 항상 소리지르고 화를 내니까 이게 사랑으로 보살피는 건가 하는 후회도 들고 자괴감도 들거든요 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피고 돌본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아이의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라고 보여짐이 큽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감정을 공감 하면서
아이와 애틋함을 전달하는 것이 사랑이고 관심이고 애정 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는 유대감/신뢰감이 형성되 지는 부분이 중요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것은 단순히 화를 내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관심과 이해, 안전한 환경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규칙을 세우고 한계를 알려주는 것도 사랑의 일부로, 꾸중과 배움도 포함은 될 수 있습니다. 후회보다는 일관된 관심과 지지,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것은 늘 다정하고 화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을 목표로 관계를 유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소리를 지른 뒤에도 돌아보고 미안해하고 다시 연결하려는 마음 자체가 이미 사랑의 한 형태입니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회복하는 부모 아이를 놓지 않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어른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핀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것은 완벽하게 화내지 않는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존재를 존중하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잃지 않는 데 있습니다. 때로는 소리치고 화를 내는 순간이 있더라도, 결국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도록 지켜주고, 실수했을 때 다시 다정하게 다가가며 “너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건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인내와 관심을 기울이고, 그 과정에서 부모 자신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 마음이 드는 것 자체가 이미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은 늘 다정한 말과 미소로만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건 아이를 편하게만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자라도록 버텨주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참는게 사랑이 아니라 다시 돌아와 안아주는 능력이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