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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물갈이 할때 정수기물을 사용해도 되나요?

아이들이 키우는 구피 물갈이를할대 수돗물을 받아놓고 하루 이틀후에 교체해주고 았습니다. 그런데 정수기물을 사용하면 바로 교체를 해도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수기 물의 경우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내는 역삼투압 방식일 경우 구피의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 질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수돗물을 받아두었다가 사용하거나 정수기 물을 사용할 경우 미네랄 보충제를 섞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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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구피 물갈이를 할 때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과 '조건'이 따릅니다. 정수 방식에 따라 구피에게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거든요.

    1. 정수기 종류에 따른 가능 여부

    • 중공사막 방식 (일반적인 직수 정수기): 권장

      • 미네랄은 남기고 불순물과 염분만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염분이 어느 정도 제거되어 나오기 때문에 물갈이용으로 쓰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 역삼투압 방식 (RO수): 주의 필요

      • 물속의 미네랄까지 완전히 제거해 버립니다. 구피는 물속 미네랄을 통해서도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미네랄이 전혀 없는 물은 구피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충제를 따로 넣어야 합니다.)

    2. 정수기 물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점

    • 온도 맞추기 (가장 중요!):

      정수기에서 바로 나온 찬물이나 뜨거운 물을 어항에 바로 넣으면 구피가 '온도 쇼크'로 죽을 수 있습니다. 어항 물 온도와 동일하게 맞춘 뒤 넣어주세요.

    • 잔류 염소 체크:

      대부분의 정수기가 염소를 걸러내지만, 필터 교체 주기가 지났거나 정수 성능이 떨어지면 소량의 염소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정수기 물도 반나절 정도 받아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pH 농도 변화:

      정수 과정을 거치면 물의 산도(pH)가 변할 수 있습니다. 구피는 보통 약알칼리성($pH$ 7.0~8.0)을 선호하는데, 정수기 물이 너무 산성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가장 추천하는 물갈이 방법

    사실 구피에게 가장 좋은 물은 '수돗물을 하루 이틀 받아두어 염소를 날린 물'입니다.

    • 이유: 수돗물에는 물고기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산소 수치와 온도가 적정 수준으로 맞춰지기 때문입니다.

    결론: 급할 때는 직수형 정수기 물을 온도만 잘 맞춰서 사용하시되, 장기적으로는 수돗물을 24시간 이상 받아둔 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구피의 건강과 수명에 가장 좋습니다!

  • 구피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이 물입니다 그물이 너무 깨끗해서 영양이 없는 물은 구피에게 좋진 않죠 수돗물이 영양도 많고 구피에게는 맞는 물입니다 저희도 10년 넘게 구피를 키우지만 계속 수돗물을 받아놨다가 줍니다

  • 정수기 물 보다는 수돗물 받아뒀다가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정수기물은 미네랄이 부족하기도하고 수돗물이 염소 제거에도 좋고 온도 맞추기에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