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2아들 모든게 다 민감해요.고칠방법이 있을까요?
중2아들이 너무 민감해요. 옷도 매일 같은걸 입어야하고 아이가 운동을하는데 늘 같은 양말을 신어야하고 축구공도 본인꺼 외에는 사용을 안할려고해요. 다른걸 쓰면 확률이 안맞다고하구요.ㅠㅠ 모든 이야기속엔 확률이 들어가요.ㅠㅠ 상담받으러 가지고했는데도 안갈려고해요. 문제는 확률인거 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중2라고 한다면 사춘기가 온건 아닐까 싶은데요....
너무 예민하게 아이를 받아들이지 마시고 시간을 조금 더 두고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확률이라는 거에 너무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걸 근거로 판단하는 건 건강한 생활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고 심리적인 이유일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상담도 받아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중학교 2학년이라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상태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현재 상태로 보아서 어떤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한것 같습니다
사춘기 청소년이라도 이렇게 까지는 안하는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병원에 한번은 꼭 데리고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좋아 보입니다
운동선수라면 아무래도 징크스 같은것이 있는것 같은데 자녀분은
징크스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그 정도까지 왔다면 아무래도 아이가 많이 민감하기 때문에 심리상담 같은 거라든지 전문적인 치료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민감한 거는 그냥 타이르거나 잔소리를 해서는 힘든 단계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사춘기인 것 같은데요 그럴 때에는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들을 믿고 기다려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가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더 튕겨져 나가는게 사춘기 아이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