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와 엄마로서의 책임감 좀 벗어나고 싶어요 ᆢ

아이들이 다 자라 어릴 때 처럼 식사 안챙겨도 알아서 먹는데 내가 챙기면 영양이나 건강에 좋으니 귀찮고 힘들어도 늘 챙기는데 ᆢ한계가 온 듯 해요 좀 쉬고싶어요 ᆢ

그런데 아이들은 엄마 맘 아는데 남편은 맛있고 따뜻한 밥상 아니라 서운해해요ᆢ

제 상태가 계속 이러진 않고 좀 있으면 다시 챙겨줄거라 생각해주면 좋겠다싶어 남편이 속좁은 사람 같아요!~

어떤 마음 가짐 필요할까요?

여러분들 의견 듣고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참신한천인조292입니다.

      저는 전업주부로 지내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제가 취미로 하던일로 일을 시작했어요

      제가 일을하니 전업주부일때보다 훨씬더 재미 있고 에너지가 생기더라구요

      아이들도 집에만 있던 엄마보다는 더 좋아하구요

      남편도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니 좋아하구요

      취미가 창업으로 이어지면서 일도 많이 바뻐지고 살림할 여력이 않되면서 집안일도 각자 나눠서 하게 되구요

      전 살림보다 밖에서 돈버는게 훨씬 적성에 맞는다는걸 알게되고 더 열심히 살게되었고 더 도전하는 삶을 살게 되었어요

      남편 아이들에게 조금 벗어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일을 해보세요

      질거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부모의 책임감은 큽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 잘 알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사랑의 크기만큼 책임감이 커지지않을까?그렇게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아이들을 다 키워냈으면 엄마도 본인의 취미생활, 여가시간을 가져야 한다 라고 봅니다.

      그 동안 가족을 위해 애썼으니 이제는 본인을 위해 투자하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남편과 아이들과 다 같이 앉아서 대화의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 그 동안 가족을 위해 살아왔으니 이제는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겠다고 “

      본인이 가장 하고 싶었던 본인의 꿈을 조금씩 그려나가보세요.

      집안 일은 서로 도와주면서 해주어도 될 것 같은데요. 남편 분에게 협조를 잘 구해보세요.

      요즘 시대에 맞게 변화에 보자고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