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하는 것은 왜 하는 것일까요? 위험한데도요?

사실 영끌도 악 비명지르다가 결국에는 이자 감당못하고 집 우수수 경매물건으로 나오지만 그래도 주거공간 하나는 있어야하니까 ㄱ

렇지만 빚투는 너무 리스크가 큰듯한데 고수익 바라는거 말고 이유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수익은 고위험을 수반합니다. 즉 리스크가 높은 만큼 기대되는 수익률이 비례되서 높아지기 때문이며 특히 레버리지 (빚투)를 쓰게 되면 해당 배율만큼 정비례로 위험이 높아지고 기대수익도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리스크를 감내할만큼 여력이 있고 본인이 감당가능하면 그만큼의 리스크를 짊어지고 기대수익률을 높게 가져가서 투자하는것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는 그만큼 본인 확신이 강하고 해당 자산이 우상향한다는 확신이 선다면 그만큼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를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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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빚투를 하는 것은

    위험을 무릎쓰면서도 돈을 더 벌고자 하는 욕심이

    생각을 앞서기 때문에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는 단순히 고수익을 노리는 것뿐만 아니라 상승장에서 뒤처질 것이라는 공포와 과도한 자기확신 떄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레버리지는 수익뿐만 아니라 손실도 확대할 수 있으므로 빠르게 재정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수익에 대한 기대 외에도 자산 격차에 대한 불안감과 조급함 때문입니다. 내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집을 사거나 계층을 이동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 깔려 있습니다. 주변에서 주식이나 코인으로 벼락부자가 된 사례를 보면 나만 뒤처진다는 강력한 불안감이 작동합니다. 이런 심리적 압박이 리스크를 망각하게 만들고 무리하게 빚을 내서 판에 뛰어들게 유도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해 적은 원금으로 자산 형성 기간을 단축하려는 계산도 들어있습니다. 원금이 1000만 원일 때보다 빚을 내서 5000만 원으로 투자하면 수익의 절대 액수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영끌은 집이라는 실물이라도 남지만 주식 빚투는 주가 폭락 시 반대매매로 원금이 순식간에 증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빚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수익을 바라는거겠죠

    개인적으로 저도 신용대출 활용해서 주가 낙폭 과대라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빚투를 합니다

    빚투가 리스크는 매우 크지만 잘되면 수익 또한 매우 크죠

    말그대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게 빚투긴 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를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1)기대수익률이 대출이자율보다 높다고 판단할 때 레머리지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심리, 2)부동산은 영끌 안 하면 내 집 마련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절박함, 3)손실 회피보다 기회비용을 더 두려워하는 인지편향입니다. 다만 상승장에서만 성립하는 논리이고, 하락•조정장에선 이자와 원금 이중고로 파산 위험이 커지는 게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조급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회적으로 그렇게 만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뉴스에 집값의 상승과 최근 하락하였지만, 코스피의 상승 등 최근만 보아도 빠르게 자산을 사지 않으면 늦을 것 같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자산이 없거나 혹은 이 상승가도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이 조급해지면서 미래의 현금흐름을 당겨쓰게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