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가 올라가면 빚을 못 갚아 깡통전세가 나올까요?

금리가 올라가고 빚을 갚아야 하는데 빚을 갚지 못하거나 금리가 올라가 대출이자를 낼돈으로 차라리 집을 구매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세를 내주던 집주인이 보증금을 못주는 사례가 많이 나오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갭투자한 집주인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집값마저 하락하면서 보증금을 돌려줄 여력이 없는 깡통전세와 역전세난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세 수요 감소로 기존 보증금보다 낮은 가격에만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집주인은 그 차액을 마련하지 못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사고가 따릅니다.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세 계약시 반드시 선순위 근저당을 확인하고 정부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서 안전장치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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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올라가게 되어 대출 연체가 발생이 되게 되면 그러한 부동산은 경매로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다만 전세의 경우 선순위 근저당권이 없는 경우가 많고 월세의 경우 연체로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 다행히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부동산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 역전세로 인해서 보증금 회수에 문제가 될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 보여 집니다. 따라서 금리인상기에는 전세가율이 높을 경우 조심스럽게 접근을 할 필요는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 상승은 대출이자 부담 증가가 있고

    전세 수요 감소로 새 세입자를 구하기 어렵긴합니다

    집값 하락이 깡통전세 증가로 이어지면

    집주인의 현금 부족으로 전세보증금 반환 실패 가능성이 있습니다

    깡통전세의 핵심 원인은 금리 자체가 아니라 집값 하락과 과도한 대출, 그리고 전세보증금 규모입니다

    금리 인상은 이러한 문제를 악화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2~2023년 국내에서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도 금리 인상, 주택가격 하락, 전세 수요 위축이 동시에 나타난 영향이 컸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서 기존 대출 보유자나 신규 주택 매수자의 부담이 커지게되어 주택에 대한 매수심리는 위축되고 거래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자금 조달이 쉽지 않게됨에 따라서 관망세가 늘 수 있으며 대출 의존도가 큰 중저가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매물이 증가하거나 가격 하락 등 변화가 커질 수 있습니다.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80%를 넘게되면 집값이 하락하는 경우 깡통주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다만 금리가 오르면 반드시 깡통전세가 늘어난다기보다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할 때 위험이 커진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