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것은 그린라이트라고 볼수 있나요?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같이 업무파트너로도 했었고

그뒤로 친해져서 밥친구하면서 점심도 거의 매일 같이 먹는데

사무실에 새로 여직원이 올 예정인데,

새로 여직원이 오면 자기말고 그직원이랑 더 친하게 지내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낯을 가려서 쉽게 친해지는 타입이 아니라고 했더니

지켜보겠다고 하네요.

이것은 그린라이트로 볼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여자만의 쓸데없는 질투와 견제인가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읽어보니 이건 그린라이트라 보기에는 좀 아닌듯 합니다.

    그냥 글쓴이님을 어장관리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여자들의 친절에 넘어가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네 관심과 질투는 그린라이트라고 볼수있어요

    축하드립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좋은관계 이어 가세요

  • 호감이 있어 보이네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관심이 없다면 또 회사라는 공간의 특수성에 비춰보면 서로의 경쟁 상대 이기 보다는 동료로 인식 하고 농담식으로 던질수는 있지만 보통 저런 농담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고 확실히 감이 잡히신다면 대화로 확인해 보시고그게 아니라면 지금 처럼 친하게 지내 보시면 서로 좋은 동료로 남을수도 있겠네요.

  • 그린라이트처럼 안보임. 그냥 업무보다보면 그런식으로 농담한걸로 보입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둘이 있을때 다른 사람이 끼어서 불편할때.... 뭐그런것 같아요. 님이 그린라이트라고 우기면 그럴수도 있지만

  • 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두분이 식사도 같이하고 업무도 같이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겠네요. 새로운 여직원이 온다니 신경쓰이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좋은 관계 잘 이어가세요.

  • 저는 여자의 입장에서 그린라이트라고 봅니다.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다른 사람과 더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직장동료간에 서로 의견나누며 친숙하게 지내는건 당연하겠죠! 이성간의 문제는 신뢰만 있다면 아무런 염려를 할필요는 없을것입니다~~

  • 회사에서 여직원이랑 점심 같이 먹는 것으로 만들어진 관계성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호감도 판단은 위험합니다.

    어차피 점심은 먹어야 하는데, 같이 먹을 사람 필요하거나,

    회사 네트워킹 활동의 일환으로 보면서 어울리면서 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독고다이를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여자들은 독고다이 자체를 힘들어 하고 두렵고, 어려워 하니까요.

    여자가 하는 '말'을 믿지 마십시오.

    여자의 '행동'을 믿어야 합니다.

    분별 지점은 '저녁 식사' 입니다. 야근 같이 하면서 같이 먹는 저녁 말고요.

    본인의 소중한 퇴근 후 시간을 나에게 할애하느냐 마느냐.

    결국 본인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게 믿어야 할 여자의 '행동'입니다.

    글쓴이님이 저녁 먹자고 했는데, 흔쾌히 저녁을 같이 먹는다? '회사용', '점심용' 남자는 아닌 겁니다.

    (현재 두 분이 점심은 계속 자주 드셨다 하니, 단 둘이 저녁을 제안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진짜 퇴근 후에 미친듯이 심심해서 뒤질 거 같은 사람 아니고서는 회사 사람에게 저녁 시간 투자 잘 안 합니다.

    회식이 아니면 더 그렇고요. 본인도 이미 회사생활을 하시니 퇴근 후 몸상태 잘 아시겠지요.

    글쓴이님께서 그 여성의 말에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기에,

    님께서 그 여성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으신 게 아닌가 해서 이런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질문에 대한 일대일 대응 답변을 드리자면,

    결론은 해당 발언 자체는 그린라이트로 볼 수 없으며, 여성들 특유의 외부 여성에 대한 경계 및 견제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현시점에서 종합적인 호감 여부 판단은 근거 불충분이오니, 혹 그 여성분이 마음에 드신다면 가볍게 퇴근 후 저녁 식사 제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 여자들만의 쓸데없는 질투와 시기 같아요! 다들 그러던데요. 아무 감정이 없어요. 일하다 보면 그냥 내 옆에 편한 사람이 있는데 다른사람이 와서 괜히 경쟁심이 생기는 그런 느낌이죠. 감정이 있다면 저렇게 말 안할것 같아요. 차라리 오기전에 쟁취하겠죠. 와서 괜히 밀리기라도 하는 날에는 내 기회가 멀어진다 생각하니까요. 그린라이트 절대 아닌것 같아요!

  • 어느 부분에서 그린라이트 인가요. 전혀 모르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일 뿐인것 같아요. 단지 둘이서 일했다가 동성의 직원이 오면서 질투하는 것 일뿐 감정이 보이지는 않는 대목같습니다. 

    원래 여자나 남자나 그냥 아무렇지 않다가도 동성이 온다면 견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감정이 있든 없든 경계하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 아직 이것만 보고서는 그린라이트로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냥 약간 여자끼리 견제? 가벼운 질투? 혹은 유머 식으로 던진 말 같긴합니다

  • 음 상황마다 다를수가있는데 우선은 그여직원이와보면 확실하지않을까합니다 여자들의 질투심은 엄청나니까요 상황이나오겠죠.

  • 새로운 여직원에 대해서 경계를 표시하는 그 분은

    아마도 질문해주신 분에게 그린라이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질투와 견제를 보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아무래도 그 여자분이 작성자님에게 그런 식의 말하는 것을 보면, 작성자님에게 호감이 있고 좋은 감정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 하나도 없는 상대에게 괜한 질투를 하지는 않지요. 

    두 분 관계가 잘 발전되길 바랄게요! :) 

  • 일단 말씀하시는 여직원분이 충분히 관심이 있어 보이는 제스처를 취한 것 맞네요

    그렇다고 완벽하게 그린라이트라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만약 그 여직원분을

    본인도 많이 마음에 든다면 좀 더 접근해 보십시오

    그러면 더 알게 되겠죠

    젊은 사람들이 만나고 그리고 사랑을 키우는 것은 얼마나 자연스러운 것입니까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요

    단 같은 회사라는 공간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은 해야 되겠죠

    그리고 문제점이 생겼을 때는 곤란할 수 있겠지만요

  • 사람 감정은 직접 느껴야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지금 질문으로 그린라이트 같지는 않습니다. 그 여직원은 회사 동료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린라이트면 진작에 뭔가 느낌이 오고 반응이 있었을 건데 새여직원과 관계에 어느정도 질투심을 느껴 그런 거 같습니다.

  • 새로온 여직원이랑 더 친해지는거 아니냐고 물어 본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한 말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린라이트라도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평소 그여자의 행동등을 생각해 보세요

  • 여성분이 글쓴님께 호감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단순히 놀리거나 농담삼아 한말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좀 더 지켜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그린라이트보다는 친해서 이야기를 하는거 같네요. 그린라이트라면 주말에 연락도 하고 만나서 데이트도 해야되는데 이런것은 없는거 잖아요? 그냥 친해서 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 그린라이트인지 궁금하신가요?

    혹시 그 여직원분과 친하게 지내는것 이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으신건가요?

    그렇다면 그린라이트라고 판단되실때, 넌지시 물어보거나, 돌직구로 호감을 표현해보세요.

    상대여직원의 반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라면 그린라이트로 볼 것 같습니다.

    회사 내규상 사내커플이 안되는 곳이 아니라면 문제될것 없으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