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초창기에는 식욕참기가 힘들었는데 1년이 지나니 식욕이 없어지네요. 좋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나요?

1년간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술도 어쩌다가 모임 때만 먹습니다. 야식도 안 먹구요.

6시 이후에 16시간을 금식해도 배가 고프거나 뭘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좋은 현상인지 몸이 안 좋아져서 식욕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러한 습관들이 만들어낸 결과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동안 고생 참 많으셨겠는데 1년이나 꾸준히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무래도 몸이 그 습관에 길들여져서 이제는 안정기에 접어든 거라 보는데 야식 안 먹고 공복 유지하는 게 익숙해지면 위도 줄고 호르몬도 자리를 잡아서 억지로 참지 않아도 배가 안 고픈 상태가 된 거니 너무 걱정 마시고 지금처럼만 쭉 유지하시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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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욕을 참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1년동안 계속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몸이 이제 그렇게 받아들인거라 버티는 과정에서는 힘들었지만 익숙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저는 과식보다는 소식이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식욕이 없어서 소식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소식하면 필수영양소 보충이 안될 수 있고 특히 단백질은 잘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1년 이상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을 유지하면 몸이 새로운 생활 패턴에 적응하면서 불필요한 폭식 욕구가 줄어들고, 초창기에는 참아야 한다는 의식이 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활 자체가 습관화되어서 억지로 참는 느낌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꾸준한 습관 덕분에 식욕이 안정된 것일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식욕이 거의 없어졌다는 느낌이 장기간 이어지고 체력이나 건강에 이상이 느껴지신다면 전문가에게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