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경미한 다낭성난소증후군 실비, 종합 보험 가입 관련 제안 받습니다. 댓글 주세요.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중 실손 및 종합 보험 가입 관련 문의드립니다.

경미한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약 2년간 피임약 및 관련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진단 받은 것은 3년이나 별다른 특이사항 없어서 1년간 치료 없었습니다).
다만 당뇨 진단을 받은 적은 없으며,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과정에서 해당 계열의 약물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어 처방받아 복용 중입니다.

원래도 중증은 아니었으나 현재는 건강관리와 약물치료를 통해 상태가 호전된 상황이며 (오른쪽, 왼쪽 중 한 쪽에만 아주 경미함, 호르몬상 수치 이상 없음, 의사 소견서 발급 가능), 최근에는 6개월치 약을 마지막으로 처방받고, 복용 종료 후 최종 검사를 통해 치료를 종료할지 결정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기존에 부모님 계약에 포함되어 있던 실손보험이 7월에 만료되어 5세대 실손 가입을 시도하고 있는데, 다이렉트 가입은 거절되었고 설계사를 통해서도 심사가 상당히 까다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기존 실손이 만료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지 못해, 그동안 필요한 진료를 받고 보험금 청구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이후 슬슬 아무 보험 없이 지내는 것이 우려되어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가 거의 종료되는 단계이고 당뇨 진단은 없는 상황에서, 실손 및 종합 보험 가입을 준비할 때 어떤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을까요?

6개월이면 내년 1월 정도에 복약 종료 하는데 이후 다시 심사를 시도하는 것이 나은지, 현재 가입 가능한 다른 방법이 있는지 등 제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험업계 종사자분이나 실제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도 치료가 진행중이시라면 표준/건강상품으로는 부담보 혹은 거절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합보험도 같이 준비하신다면 해당 병력과 상관없는 2대 진단쪽은 분리심사하여 심사를 받아보실수도 있습니다.

    간편상품으로 준비하신다면 3개월 이전부터 동일한 약, 치료가 계속 이루어졌다면 병력고지대상에서 제외인 경우도 발생하기에 원하신다면 복합설계를 진행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진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병력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우셔서 걱정이 많으신 듯 합니다

    현재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치료중인 상태여서실손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6개월치 약물복용이 끝나고 1월달에 추가검사 결과로 정상소견으로 완치판정을 받고 3개월 뒤 3개월 내 고지의무에서 벗어났을때 다시 가입문의 해보시는 게 좋을듯 하며

    정 급하시다면 간편 유병자실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종합보험에 대해서는 따로 입원이나 수술을 동반하지 않으셨다면 통원횟수나 투약에 대해서 고지의무가 자유로운 간편 상품으로 당장이라도 준비하시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으실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고 치료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라 일반 실손보험 심사가 까다롭게 나오는 것이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최근 진료,검사,투약 여부와 향후 추가치료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뇨가 없더라도 당뇨 관련 약물을 복용했다하더라도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았다는 점을 정확하게 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의사소견서, 최근 검사결과, 처방 사유 등을 함께 제출해 심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5세대 실손은 2026년 5월 6일부터 출시됐지만, 가입 시 건강심사는 별도로 이루어집니다

    현재는 유병력자 실손보험을 추천드립니다

    종합보험 역시 현재 가입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험회사에 따라 건강체보험일 경우 정상승인은 힘들 것 같고, 보험료 할증, 여성생식기,난소 관련 부담보 또는 가입보류 등의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여러 보험사의 일반심사를 먼저 받아보고 조건이 좋지 않다면, 치료 종료 후 최종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의무기록에 치료 종료나 추가치료 불필요 등이 확인된 뒤 다시 심사받는 방법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단, 치료 종료 후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공통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회사별 인수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상황으로는 일단 표준체 실비심사를 해보고 안된다면 유병자 실비를 혹시나하는 상황에 가입을 해두고 일정기간 건강관리를 한다음 표준체 실비를 검사하고 통과되면 유병자실비에서 건강체실비로 갈아타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가입하면 장기 약 복용 때문에 거절될 확률이 높으므로 내년 1월에 약 복용을 완전히 끝내고 '치료 종료' 소견서를 받아 일반 실손과 종합보험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만약 당장 보험이 없어 불안하다면 약 복용 사실을 묻지 않은 간편고지 종합보험을 먼저 가압해 두고 실손보험은 약이 끝난 후 서류를 갖춰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