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 첫날, 새 직원이 출근을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문앞에 나와있는 사수와 상사
입사 첫 날, 문 앞에 나와서 첫 출근 하는 직원이 몇 시에 오는지, 인사를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기다리고 있던 사수와 상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부담스럽고, 거기서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질책하는 게 기분 나쁜데, 얘길 들은 지인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랍니다.
첫날부터 이러면 못 견딘다는 입장과 다음엔 책잡힐일 안 하면 되지 않느냐는 입장으로 갈리는 거 같은데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날에 출근을 어떻게하는지 상사들이 주시하고 있다면 굉장히 부담스러울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런 회사에 기분이 안좋을거 같네요 일단 조금만 더 지켜보시고 나중에도 계속 그런다면 오래 다니지는 못할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입사첫날 새직원이 출근하는것을 지켜보다고 하면 그회사 출근을 고려해볼것같습니다. 정상출근만하면 되는것인데 굳이 몇시에 출근하는지보고 꼬투리 잡을것같습니다.
장난끼가 많은 선임이거나, 의지를 보려는 것일수도 있답니다. 좋은생각만 하셔요. 어떻든 선임은 예우를 해야니까요. 신입은 신입답게 예의와 메너를 보여주시면 되것죠~~
음.. 조금 과하네요
솔직히 오바라고 봅니다만 또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는 갑니다
꼰대니 뭐니 해도 결국 사회생활은 나보다 선임, 나보다 경력자, 나보다 어른에게 일을 배우고 함께 생활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들 입장에선 자기들과 함께 할 신입의 기본적인 모습을 판단하려고 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해는 됩니다만 과하다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그냥 평범하게 업무하면서 지켜봐도 될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긴 할 거 같습니다그리고 좀 친해지면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는 할 거 같습니다
어우 그런 회사가 있나요? 무슨일이죠. 입사 첫날에 굳이 문 앞에 나와서 신입직원의 인사나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한다는 것이 신나서 그러는 건지 어른스러운 건지 모르겠네요.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본인의 일이 아니기에 신경끄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 관례가 있는 회사라는걸 알고 간다면 성격만 된다면 거기에 맞출수 있을꺼 같네요. 근데 모른상태에서 첫날부터 그런일이 생긴다면 너무 부담스럽고 단추가 잘못끼워졌나 하는 생각이 자꾸만들것 같은데 .. 지인 말씀처럼 다음부터 잘하면 되니깐 그냥 넘겨야 속이 좀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질문해주신 입사 첫날, 새 직원 출근을 지켜보는 사수와 상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부정적으로 보면 분명 너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새로운 신입 사원에 대한 관심과 배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그 회사는 오래다닐만한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출근하는데 몇시에 하는지, 인사는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문앞에 나와있는것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에 다니지 마시고 다른회사를 알아보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입사 첫날 문 앞에 나와서 첫 출근 하는 신입 사원을 보려고 나온것은 물론 부정적인 면으로 해석도 가능 하지만 긍정적인 면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윗 사람들이 신입 사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으로 볼수도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보통 안 좋은 회사들은 누가 출근을 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며 본인 업무외에는 관심 조차도 없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상황을 직접 본게 아니라 그사람들의 의도가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보통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죠 나쁜의도를 가지고 기다린거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장난반 진심반 아니였을까요? 신입사원온다는 기대감도 있었을테니까요
저 같은면 당장에 그만 둘 거 같습니다. 몇 시에 출근하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출근시간에 맞추어 출근하면 되는 것이고 새 직원이 회사에 출근하면 인사하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를 감시하는 회사는 앞으로 미래도 발전도 없는 딱 거기 만큼의 회사입니다. 특히나 새 직원은 일정기간 동안 적응이 필요하며 이는 배려와 이해심으로 앞으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반대로 감시하는 분위기는 너무 부담이 되어 그만 둔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기다리는 것은 좀 너무 수직적인 문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은 첫날에는 오히려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부담스럽고 뭔가 분위기가 좋지 않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