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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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놀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5살아이입니다
한글을 재밌게 알려주고싶은데
놀이처럼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더워서 집에서 할 수 있는 한글놀이가 있을까요 ㅋㅋ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살 아이를 육아중 이신 어머님 이시군요~~
말씀하신대로 5살 아이에게 한글을 주입식으로 가르치면
아이가 글자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또 학습에 대해 금방 지루해하지만, 오히려 놀이로 접근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고 습득을 하게 딥니다.
일단 아이가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게 하기 위해서
아이의 눈에 잘띄는 집안 물건에 이름표를 한번 크게 붙여보세요
포스트잇에 '티비', '냉장고', '시계' 같은 단어를 적으신 후에
집안 곳곳에 붙인 후, 아이가 자연스럽게 눈에띄게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아이가 직접 그 물건에 가서 붙이게 할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자기가 직접 움직이며 붙이는 행동 자체를
놀이로 생각해서 아주 재미있어 하거든여ㅎㅎ
일단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습득하게 하려면
저는 이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고
조금 더 놀이식 으로 변형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로 글자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막대 과자 두 개로 'ㄱ'을 만들고서 상호작용을 해주신 후에
자신이 만든 글자를 입속으로 쏙 넣으면
아이들도 더 재밌어 하고 놀이로 생각을 하겠지요ㅎㅎ
내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며 배우기 때문에
아이의 기억에 훨씬 오래 남습니다.
5살 한글놀이는 글자를 완벽하게 읽고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글자의 모양을 눈에 익히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부모님과 재밌게 놀았던 기분좋은 기억이
한글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지니, 아이가 잘 맞추지 못하더라도
시도할 때마다 칭친을 해주며 지도해 보세요 :)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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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5살이라면 공부보다 놀이처럼 한글을 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음과 모음 자석이나 카드로 글자를 맞춰보는 놀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 안에 있는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서 읽는 것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글자를 찾아보는 놀이도 추천 드립니다.
이름과 동물 과일 등 아이가 관심이 있는 단어부터 시작하면 흥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외우게 하는 것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즐겁게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안에 있는 가구나 사물에 한글 이름을 붙여 주세요.
그리고 포스트잇을 한장씩 주면서 퀴즈를 내고 해당 물건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게임을 해보세요.
이외에 한글을 몸으로 표현하면서 놀아 보거나,
거실 유리에 한글과 그림을 그리면서 놀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냉장고나 철판에 붙이는 자석을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역, 니은, 디귿 같은 자음과 모음이 같이 있는 자석을 사셔서 하나씩 붙이면서 말을 해보시는 것입니다. 아예 단어를 만들어 놓고 아이에게 "이게 무슨 글자일까?"라고 하시거나 글자로 아이 이름을 만든 후에 아이이름을 인식 시키고, 아이이름 한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만들어서 연관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시면 한글이 느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그림이 같이 있는 낱말카드 맞추기 놀이를 자주하셔서 단어 자체를 익숙하게 해주시는 것도 효과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이라면 공부보다 놀이처럼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음, 모음 카드로 글자 맞추기, 자석 글자로 단어만들기, 그림책을 읽으며 글자 찾기, 이름이나 좋아하는 음식 이름 붙이기 놀이를 해보세요. 종이컵이나 블로겡 글자를 적어 쌓고 읽는 놀이도 재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시기에는 주입식 학습보다 몸을 움직이고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글자의 형태를 눈으로 먼저 익히는 것이 한글과 친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한글 낱말 카드를 거실 바닥에 펼쳐놓고, 부모님이 단어를 외치면 아이가 해당 카드를 찾아 [단어 카드 파리채로 먼저 치기] 놀이를 해보세요. 파리채로 카드를 탕탕 치는 타격감 덕분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며 한글을 자연스럽고 흥미진진한 게임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장난감 겉면에 적힌 글자 위에 투명 테이프를 붙여 [글자 맞추기 놀이]를 하거나, 자석 글자로 냉장고에 이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지막으로 똑같은 글자가 그려진 여러 쌍의 카드들을 뒤집어놓고 번갈아 두 장씩 열어보며 짝을 맞추는 [메모리 게임]을 활용하면, 한글과 함께 집중력과 기억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