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님이 화를 내셔서 너무 민망했어요 ㅜㅡㅜ

학교 등교를 할때 버스를 타는데요 편의점에서 충전을 하는데 딱 하루 진짜 그 딱 하루를 잊고 못해서 마침 부모님 신용카드가 있어서 이제 버스를 타고 기사님께 청소년이요! 라고 말을 했는데 기사님이 진짜 과장하나 안하고 화를 엄청 내시면서 저한테 욕을 하셨어요… 그래서 갑자기 너무 무섭고 주변 사람들이 다 절 쳐다봐서 눈물을 참고 그냥 어른 요금으로 냈어요.. 기사님은 이게 직업인데 왜 손님에게 화를 낼까요? 그리고 교복도 입고 있어서 누가봐도 학생인데 너무 민망하고 기사님의 태도가 정말 화났어요 더 어링때도 가끔 청소년이요 라고 하면 화를 내셨는데 제가 학생이고 만만해서 그러는 걸까요? ㅜㅡ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두 저번에 청소년두명이요라고 말하고 카드 한개로 찍은적이 있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뭐라 하시더라구요.. 아마 하루종일 다른사람과 소통도 없이 가만히 앉아만있어야해서 예민하신가봐요 저도 그때 엄청 민망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저의 잘못이 전혀 아니더라구요!! 작성자님 잘못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주변사람들이 쳐다본이유는 기사님 왜 저러시나 하는 생각으로 쳐다보신걸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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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사님도 하루종일 운전하고 하느라 스트래스 받아서 그런거지 님께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닐꺼에요^^

    그렇다고 기사님의 행동이 정당하단건 아니에요~

    그냥 님께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 원칙적으로는 본인의 교통카드로 탑승을 해야 하고, 성인 교통카드로 청소년 요금으로 탑승하는 건 안됩니다. 다만, 그와 별개로 욕을 하면서 화를 내는 건 기사님 자체의 문제로 보입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 상황이면 당황스럽고 속상한게 자연스럽습니다. 교복 입고 청소년이라고 말한 것 자체는 이상한 행동이 아닙니다. 기사님이 바쁘거나 규정 때문에 예민했을 수 있어도 욕하거나 크게 화내는 건 적절한 응대는 아닙니다. 사용자님이 학생이라 만만해서라기보다 기사님 개인 감정이나 태도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